봄이랑 완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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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설명으로는 키는 160에 C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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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완전~ 이쁘고 몸매도 완전~ 이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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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위한 기다림이 잠시 있었지만 전 이 시간이 젤 떨리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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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봄과의 만남 이쁩니다...많이 이쁘네요..거기에 피부까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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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가는데 관전해본적 있냐고 혼자 왔냐고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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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말을 붙이는데.. 왜 눈은 그렇게 섹시하게 처다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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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울리고 복도 의자에 앉아서 지긋이 허리를 감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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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 살아있네요 의슴이긴 하지만 큰 가슴도 쓰다듬으면서 그녀와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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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음악소리중에도 그녀의 숨소리 비슷한 신음소리가 내 귓가에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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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와서 애무를 이어집니다 음악소리가 작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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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섹소리와 자극적인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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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와 애무와 그리고 그녀의 손길까지..느낌이 아주 관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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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씻고 물다이에 올라가니 유혹적인 눈빛을 또 보내고 제껄 맛있게 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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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립을 하고 싶은데 그녀의 눈빛에 빠져서 얼른 하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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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이에서 똥까시까지 완벽하게 느낄껄 느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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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로 올라와서 역립까지 맛봅니다... 그러고보니 입으로 장갑씌우고 그녀가 올라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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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큰 가슴을 만지면서 비비듯 움직이는 그녀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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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키스...뭐..오래 버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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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찍....그래도 센스있게 바로 끝내지 않고..키스도 움직임을 계속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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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짜릿 짜릿...키스를 마치고 그 빠져들한 눈웃음을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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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일어나네요..하아 이쁘네요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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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샤워후에 잠시 침대에 걸터 앉으니 별로 힘들게 한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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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쭉 빠지네요..뭐에 홀린거 같은 시간이었던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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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그녀와 마지막 뽀뽀를 하고 헤어지며 다음에 다시 꼭 찾아오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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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다짐하면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