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에서 주희언니와 초~ 즐달했어요

물론 그전에 진행한 꿀잼도 대박이였지요

실장님과 단둘이서 진행한 꿀잼이벤트 ㅋㅋ

키스는 기본이고 애무받다가 69들어오는데

그 광활한광경은 직접봐야지 말로 설명이 어렵습니다

게다가 맛을보면 아~~ 여기가 내집이구나 할껍니다 ㅋㅋ

마무리는 핸플로 마무리하고

잠시 쉬다가 주희 언니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문이열리네요~  허걱....ㅎㅎㅎㅎㅎ

진짜 첫눈에 만화캐릭터처럼 띠용~~~해버렷네요...ㅎㅎ

키는 165?정도에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에  바스트도 어느정도 있고...

원래는 낯도안가리고 활발한 성격에 저였는데... 바로 쑥맥이 되버릴정도로 이쁘네용..ㅎㅎㅎ

음료한잔하고 간단하게 한개비 쫙 태우고 손에 이끌려서 샤워하러 들어갔네요...ㅎㅎ

ㅎㅎㅎ하지만 와꾸는 쥑이는데  서비스는 조금 소프트하시네요...ㅎㅎㅎ

이윽고 마무리하고 물기닦고 벗은 우리 주희언니에 몸을 스캔시작한지

1초만에 저의 똘똘이가 반응해주더군요 시작하라고..ㅎㅎㅎ

진짜 이성잃듯이 바로 시작해버렷네요..ㅋ.ㅋ 되려 우리 주희언니가 많이 놀랐을듯....ㅋㅋ

주희언니가 일단은 진정시켜주고 천천히 다가와서 애무해주는데....

황홀하다는표현을 이럴때하는거구나 싶더라구요...ㅎㅎㅎㅎ

헬스로 하체 운동도 많이하고 등산도 많이 다니는 나인데....

진짜 나오려는거 꾹꾹 겨우참았네요...ㅎㅎ

잘 참앗다고 생각하려는찰나에 애무끝내고 바로 본게임 시작!!!!!

헛둘헛둘 천천히 시작하다가 격해져버리고 제가 또 약간 지루이기도 한데....ㅎㅎㅎㅎ

주희언니 얼굴보면서 피스톤 치다보니까... 5분만에 끝내버렸네요...

끝내고도 그자세로 주희언니랑 애인처럼 꼭안고 몇분이나 있었네요..ㅎㅎㅎ

마무리하고 그렇게 주희언니와의 마무리 키스를 하고 방을 나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