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에게 사이트, 닉네임 알려드리고 쪽지온 내용

보여드리고 할인가 적용 계산 후 대기실 이동

거의 주간조 끝나기 2시간 남짓 된 시간 도착하여서 

야간에만 와서 주간 실장님도 처음보고 왠지 서먹서먹한 느낌 ㅎㅎ

스타일 미팅 할때 약간 슬림 과 와꾸 중상 으로 전달

클럽은 약간 덜 땡긴다고 하니 복도서비스 말씀하심

주간에 클럽이 있는지 물어보지도 못했음

대기타 안내받고 엘베타려는데 희수언니가 얼베안에서 마중나와 키스 와 동시에 손으로는 스킨싶까지 잛은 시간이지만 기분짱임

클럽층에 와서 유리로 된 방들을 구경시켜주는 언니가 거의 벗은 상태로 누어있는 언니, 손님과 이야기하는 언니을 보고 다보이는 유리문인 방에서 손님과 붕가뷩가 하는 방에서 희수언니가 나를 세우고 하는 것 보고 있으라고 하고 비제이를 열심히 해주어서 돌덩이가 되었네요

너무 솟구쳐서 언니보고 방에 가자고 했음

잘못하면 비제이 하다 쌀것 같아서 ㅎㅎ

복도와 계단을 약간지나 아늑한 언니방에 도착 

음료와 담배 타임으로 흥분을 가라앉게 한 후

다시 샤워 서비스 후 후덜덜한  물다이 섭스

떵까시를 내취향에 맞게 내시경 하듯 해주어서 판타스틱 했네요

앞판시 비제이 와 역립도 역시 굿

마른다이 이동시에도 이런 예쁘고 귀염고 몸매좋은 언니가 하드한 서비스와 립서비스를 하리라고는 몰랐습니다

오늘 계탄날 이죠 ㅎㅎ

마른다이에서 뭉쳤던 모아두었던 올챙이를 시원하게 발사하고 언니서비스 때문에 엄청난 양이 빨리 제조되어 나왔네요 ㅋㅋ

좀 오래버티고 싶었는데 제 몸의 부실함을 느끼는 시긴 ㅠㅠㅠ

아마 지명발이 많은 언니인데 

제가 운빨이 있던 날이 었나봅니디ㅡ

역시 락 안마(구.가인) 은 갈때마다 후희가 없는 좋은언니와 시스템이 우수한 명불허전 강남에 안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