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스트레스가 상당히 받아 뭐가 다른 더 야하고 섹하고 위험한 것을 즐기고 싶어서 이비자파티 방문했습니다

업소 방문하자 여러명의 미인 실장님들이 반겨주시네요

일단 이비자파티는 금반장님이 직접 스타일미팅을 해주시는데 어우... 이거 금반장님 미모에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금반장님하고 들어갈 순 없냐고 장난스레 말했는데 주간에 3개 개수제한 단독코스를 하신다네요

오... 완전 제 스타일이셔서 한번 들이대 본건데 대박 건졌습니다

일단 다음 달림은 정해졌고 금반장님과 스타일 미팅해서 밀키스와 파티를 즐기기로 합니다

샤워 후에 금반장님 안내로 파티를 입장하고 밀키스와 만납니다

딱봐도 졸라 쌔끈한 언니가 기다리고 있네요

검은 단발머리에 예쁜 외모 속옷만 입고 있어 몸매가 그대로 보이는데 무슨 조각한 것 처럼 완벽합니다

그대로 덮치고 싶은 제 생각을 읽었는지 밀키스가 먼저 덮쳐옵니다

아직 금반장님과 손잡고 있는 상태인데 그대로 덮쳐오더니 금반장님에게서 뺏어가는 느낌으로 데려가네요

안뺏어 먹는다며 천천히 먹으라며 사라지는 금반장님...

뺏어줬음 그것도 참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밀키스도 새끈하게 덤벼오니 상대를 해줍니다

오빠 내스타일이라면서 엄청나게 적극적으로 들어옵니다...

그 상태에 서브언니들까지 붙어주니 이거 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그래... 제대로 놀러온거 돈아끼지 말고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서브를 둘 추가해서 난생처음으로 3:1로 떡을 쳐봅니다

세명을 상대하느라고 정말 정신이 없어서 뭘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네요

솔직히 리드는 못하고 그냥 졸라 강간당하듯이 따먹히고 온 것 같습니다...

새끈한 언니들 세명한테 돌림빵 당한 느낌...

새로운 경험을 끝내주게 해서 이거 맛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