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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의 야간 달렸네요....야간은 예약이 안되니 무작정 기다리는 수 밖에...ㅠㅠ
야간에 방문한 이유는 바로 글레머 바다언니죠
방문전 전화를 했는데 출근했다고 하더라고요
발걸음을 제촉해서 업소에 입성했습니다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아까 전화한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고^^
먼저 키받고 샤워하고 나와서 밥먹고 놀다가 한 2시간 정도 대기했네요...
역시 인기많은 언니들은 기본 2시간정도는 기본인것 같아요...ㅠㅠ
바다 방으로 갑니다 거의 역대급 포스를 보여주는 바다언니가 옆으로 스윽~
저를 잡아먹을듯이 애무하는데 초면인데도 어색한 그런게 없어요!
제손을 잡더니 샤워장으로 이끄네요
샤워장으로 가더니 애무하더라고요
어두운곳이였는데 잠깐 스치는 조명에 바다언니의 미소를 보고말았습니다
저를 애무하면서 제 몸을 맛을보면서 느끼는거 같더라고요
CD를 체우더니 연애를 시작합니다
나중에는 뒷치기로 사정했는데 바다언니 엉덩이는 진짜 컷어요 ㅋㅋ
야시시한 짬지쪽으로 손을 가져가보는데 촉감이 너무좋았네요 ㅋㅋ
그것에대한 복수라도 하는지 침대에서는 완전 빨려버렸네요 ㅠ
아붐까지 사용하면서 서비스하는데 양다리를 번쩍들고 똥까시 들어옵니다
대박이였어요 롤로코스터 타는기분이였네요 ㅋㅋ!
짜릿한느낌 오묘한자극 그리고 꼬치를 빨면서 아이컨텍까지
굉장한기술로 정성껏 애무해줍니다
빼먹는곳없이 꼼꼼하기도 하고 도가니를 잘근잘근 자극하네요
꼬치를 빨다가 69를 돌아주고 CD를 착용후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연애시에는 정말 떡방아를 잘치는 언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마자세로 떡을 속도감과 대단한 중압감으로 떡떡소리를 내면서 말이지요
언능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신호가 올것같더라고요
그대로 엄청난 떡감을 느끼면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두번이나 싸고나니 완전 맥빠지네요
바다언니의 젖가슴에 기대어 쉬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