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역 | |
5/19 | |
원샷 | |
달콤이 | |
작고 귀여움 | |
대화마인드가 좋네요 | |
야간 | |
10점 |
친구놈과 술 한잔,
바에서 이쁜 언냐들이랑 같이 먹고,
그넘의 성욕에 못이겨
다오로 달려갑니다 실장님께서
저는 달콤이를 친구는
새콤이를 해주셨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160초반에 키에
슬림한 체형에 가슴은 B컵 정도.
얼굴은 또 어찌나 귀엽게 생겼는지 베이글녀의 모습이네요
첨 보는데도 어색함 없이 자연스레 대화를 이끌어 나가고
대화마인드가 상당히 좋은것을 느꼇습니다.
부드러운 혀로 온 몸을 해주는데,
온 몸의 감각이 살아 숨쉬는 성감대를 제대로 노려주네요
앞판으로 하는데 bj가 훅 하고 들어오는데
와우 엄청 잘빠네요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을 마구 만지며
애무했더니 팔딱팔딱 거립니다
이쁜 가슴을 한참동안 애무하고
꽃잎으로 입을 가져대니,몸을 배배꼬고
잘 느끼는 언니를 보고, 더이상은 참을 수 없어,
콘돔 착용시켜달라고 했지요.
한번에 씌우는 언니. 그렇게 우리는 한몸이 되고
미친듯이 격렬하게 연애를 했습니다.
자기도 더 느끼고 싶은지, 자연스레 위로 올라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타기를 하는데
쿵덕쿵덕 떡을 쳐줄때마다 가슴이 흔들립니다.
결국 이 자세로 마무리까지 가보려고 하는데...
너무 좋아서 쿵떡쿵떡 되는 꽃잎 안에 힘껏 발사합니다
나와서, 친구놈과 담배피는데 새콤이도 엄청 이뻣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