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소원 | |
주간 |
대낮부터 발정나가꼬 젠틀맨으로 입장했습니다 ㅋㅋ
반갑게 환영해주시는 실장님께서 소원언니로 추천해주셨어요
아래로내려가 사우나서 샤워도하고 나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후에 실장님 손잡고 이동했네요
쇼파에서 눈을 슬며시 감으로 키스해주는 실장님
혀와혀가 만날때 느껴지는 촉감이 대단했어요
엉덩이로 손이 자연히 갔는데 쫀득한 감촉이네요 ㅎㅎ
하루종일 실장님이랑 키스만 하고싶네요...ㅋㅋㅋㅋ
잠깐의 실장님과 사랑을 나눈후 소원언니방으로
방문이 열리고 입장! 언니의 첫인상은
와꾸좋은 페이스 몸매는 아담하고 날씬합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애인모드성향이 보이는데
샤워를 엄청 꼼꼼히 씻겨주네요 ㅎㅎ
샤워 끝나고 침대에서는 애인같은 매력을 보여줍니다
나중에는 역립으로 낼름질좀 하는도중 소원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굉장히 적극적으로 느껴주네요 이런 적그적인 여자가 좋아요!
연애를 시작하는데 여성상위일대가 이쁩니다 ㅎㅎ
양손으로 가슴을 부여잡는데 느껴지는 촉감이 므흣해요
마지막엔 후배위로 마무리하고 옆으로 누워 찐한키스로 여운을 달랬습니다
바짝붙어서 소원언니의 체온을 느끼다가 퇴장했습니다
이쁜 소원이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