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후 | |
분당 | |
지난주 | |
이벤트가 | |
정아 | |
예쁜 직장여성/ 160중반/ 보정? B/ 슬림한편 | |
솔직, 털털함 | |
야간 |
올해 들어 운좋게 분당에 자주 가게 되네요
급하게 연락드리고 방문했는데
가끔씩 알바식으로 출근하는 언니들이 마침 몇명 나와있다는 말에
급 호기심 발동하여 콜 하고 정아.라는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평범하지만 끼있고 예쁘게 생긴 회사원?같은 이미지의 언니가 맞아주네요
아주 일상적인 대화주제가 마치 오랜만에 소개팅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ㅁㄷㅇ까지 해주겠다는걸 사양하고
침대에서 간단한 서비스를 받고 뒤집어 역립을 하는데
역시나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많이 부끄러워 하네요
그런 모습이 오히려 자극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서는
역시나 반 일반인이여서 그런지 연애감이나 연애반응이 남다르긴 하더라구요 ^^
예쁘장한 일반 회사원과의 짧은 사랑을 원하시는 분들은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불규칙하게 드문드문 출근한다는건 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