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룸싸롱과 여러 접대 자리에서 유흥을 즐겨본적은 있었지만 안마방처럼 신세계는 없었던거 같다 우선 필자는 안마방을 처음 가는 분들에게 좋은 교보재가 될수 있는 사례들이 될만한 에피소드들이 중간 중간 묻어 있는거 같아 그 이야기를 시작하려한다 내가 우선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정도 처음이라 뻘쭘 해있던 그 찰나에 전화로써 미리 잘 부탁 드린다고 하고 인사를 드려서 조금은 목소리를 들어본 털보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저와 같은 어린양들이 순서를 기다리며 각자의 시간을 즐기고있었다 처음부터 어떤 취향이 좋은지를 말하는것도 그렇고 상황에 따라 변화 될수 있는 사항들이라 그냥 가슴이 컸으면 좋겠도 마인드 좋았으면 좋겠다 하고 소개받은 바람 선생님 이 선생님 은 첫사랑의 풋풋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여성 상이였다 전문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고급스킬로 내몸의 향연의 연주곡을 시작한 적이 없는 나로써는 처음부터 바람 선생님에게 저 사정 할거같다고 말한후 조금씩 사람은 환경에 적응 하는 동물인지라 그 상황을 잘 극복 해 나갔다 바람 선생님은 내가 연애를 청순하지만 보호 해주고 싶고 아껴 주고 싶든 여자를 만나고 싶다면 추천 하고 싶은 선생님이시고 우선 필자는 한번 결심해서 무언가를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곧이어 바로 미팅이 가능한 두번째 선생님인 하영 선생님을 소개 받았다 첫이미지는 음 말 걸면 차갑게 단답형으로만 말할거 같은 네 네로 끝날거 같은 그녀에게 풍겨지는 친절함과 사람으로써 편안하게 해주는 그 무언가가 그녀의 매력인거 같다 물받이 라고 하는 전문용어를 이제부터 쓰도록 하겠다 배웠으므로 ㅋㅋ 써먹어야지 그녀의 물받이 스킬과 그리고 침대에서 연애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다 얼굴은 진재영 선생님을 많이 닮아 도시적인 이미지를 좋아하고 조금씩 대화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하고 싶다 그렇다고 스킬이나 이런게 떨어진다기 보다 어떤 여성상을 좋아하는 기준이 딱 정해져있는 분들이라면 필자의 두서없지만 다소 냉정한 현장 에피소드 담이기에 헤매지 않을거 같아서 자세하게 말을 하는거라고 해두자 필자는 난봉꾼이나 정력가는 아니지만 또 다른 선생님을 영접 하였다 두번이나 다른 여성들을 만나보았지만 아직까지 내가 어떤 여성을 좋아하지 라는 기준이 모호하여 오늘 광산을 깨보자라는 마음으로 다음 미팅을 진행 하였던거 같다 .이번 선생님은 튜브라는 독창적인 기구로 여러 손님들에게 사랑을 받는 하진 선생님이라는 분이랑 미팅을 가졌고 그녀와의 대화는 청룡 열차를 타는거 같은 느낌 한마디로 유쾌하고 매우 재미있었다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하고 싶은 선생님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둥 오늘 날을 한번 새보자 하고 거기서 숙식을 해결한후 야간의 새로운 에이스인 여우 선생님을 강력 추천하여 출장 시간과 맞물릴거 같아 아쌀하게 2시간을 미팅시간으로 정한후 영접했던 그 자태는 매우 힙한 차림의 동네 이쁜 동생이랑 술한잔 하러 가는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몸매 위주와 비주얼 그리고 스킬 모든걸 고루 생각 하시는 분들에게는 여우 선생님 후회 안하실거 같다 그리고 예민한 부분의 애무와 쉴새없이 그리고 스킬이 부족하신 남성 분들에게 이선생님은 마치 교보재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정석 그자체 이기 때문에 처음 방문 하는 분들에게 이런 관점으로 다가가면 좋을거 같다 오늘도 맛동산 선생님들을 맞이하러 부산 출장을 갔다가 만나러 가지만 나는 오늘 누구를 만나러 갈지 맞춰 보세요 ㅎㅎ 이런 별거 아닌 추리에서도 필자는 웃음이 나기 시작한다 한마디로 쉼터 그자체 맛동산 적극 추천 합니다 ^^ 총 4명의 선생님을 만났지만 5명의 선생님을 만났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매순간이 색다르고 새로웠다 그리고 스텝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자세한 상담을 해주시니 궁금하신점은 전화를 하거나 방문을 하여 미팅을 진행하면 될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