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 |
도너츠 | |
2016.8.29 | |
야간 회원가 | |
다솜 | |
와꾸에서 공인 몇명 나오네요. 괜찮은 편 입니다. 키 172라 하네요. 쭉쭉 전반적으로 날씬한 몸매 입니다. 가슴 B-컵 | |
착하네요. 애교도 좀 있더군요 | |
야간근무 | |
8.9 |
며칠 쉬었더니 똘똘이 심심 하답니다.
도너츠 방문 합니다.
월요일이라 좀 한가적 한거 같네요.
조금 대기하다 새로온 NF 언니 보라 합니다. 콜하고 바로 언니 보러 들어갑니다.
와꾸 나쁘지 않네요.
공인 몇명 나오던데 싱크율은 좀 떨어지지만 삘은 있더군요.
먼저 야구여신이라던 신아영 아나운서.. (검색해 보세요)
두번째로는 시스타의 효린
세번째는 역시 시스타의 다솜...
똑같다기 보다는 세명이 묘하게 섞여서 각도에 따라 삘이 나옵니다.
키가 크던데 물어보니 처음엔 170.... 하지만 바로 밝히네요. 172랍니다.
쭉쭉과 언니죠.
피부 하얗습니다.
가슴은 B-컵인데 자연산인지 튜닝인지 아리까지 합니다.
말랑 거린 느낌도 나면서 살짝 몽우리도 잡히는 느낌도 나고..... 하여간 그렇습니다.
몸매는 전반적으로 날씬한 편이더군요. 하지만 슬림과는 아닙니다.
하얀피부에 피부결도 좋습니다.
좀 조용하면서 착한 성격입니다.
조곤 조곤하게 얘기를 하는 것이 여성스러운 부분도 있더군요.
살짜 주눅든 부분이 있던데.. 키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나 봅니다.(키가 커서....ㅎㅎ)
하지만 대화를 부드럽게 얘기를 하니 간간히 애교도 부리더군요.
천성은 밝다는 느낌이 나는 언니였습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결론적으로 FM 스타일의 바디 서비스
애무도 꼼꼼하니 잘 합니다.
좌삼삼 우삼삼 스타일로 가슴으로 바디를 타고 올라타서 부비다 턴하고 측면에서 비비다 올라타고 힙바디와
보지털을 이용한 수세미 신공
다리 벌리고 애무 들어옵니다. 쭈욱 빨면서 움직이는 흡착애무도 수준급으로 간만에 몸 좀 떨렸습니다.
자세를 이동해 측면에서 해주는 똥까시는 조금 소프트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나중에 침대에서 해주는건 강추네요.
앞으로 돌고 몸위에 올라타 몸을 빙글 빙글 돌리면서 바디를 타고 가슴골 사이로 존슨도 문질러 주네요.
앞판은 약식 느낌이 나는데 가슴 애무와 사타구니 애무.. 그리고 사까시로 마무리 합니다.
자지빨때 강약 조절도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물다이 바디 서비스 괜찮습니다.
침대로와서 누우니 엎드리라고 합니다.
뒷판 애무 시작.. 입술로 하체 위주로 해주는데 엉덩이 벌리고 똥까시 좋네요.
물다이에어서 소프트한 느낌은 저멀리 날라가고, 조금은 강한 느낌으로 시전해 줍니다.
엉덩이 벌리고 혀로 날름 거렸다 쑤욱 들어오네요.
최근에 받은 똥까시 서비스중에 만족도 좋습니다.
앞으로 돌고 가슴 애무와 사까시... 69까지 해줍니다.
살짝 가무잡잡한 것이 음란하고 이쁘게 생긴 봉지를 감상하고 살짝 애무... 상당히 클리가 작은편 이네요.
눕히고 빨조 들어갑니다.
키스를 하는데 깊숙히 혀를 들이미니 잘 받아 줍니다.
혀가 얽히고 도톰한 입술의 느낌을 받은 후, 아래로 내려가 가슴애무합니다.
말랑한 듯 딱딱한 듯.. 자연산인지 튠인지 헷갈리는 가슴을 주무르고 니플을 입에 넣고 돌려 봅니다.
부드러운 니플이 입에 돌고 사르르 녹는느낌을 받고는 아래로 내려가 보빨 해 봅니다.
적당히 나 있는 보지털.. 그리고 아래에 있는 계곡.. 클리가 상당히 작습니다.
혀 끝으로 부드럽게 보짓골을 따라 움직이다 클리 공략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골반을 움직여 도망 다니기 시작 합니다.
그런 하반신을 말로 살짝 누르고 고정한 후 본격적으로 알피엠 늘려가며 애무해 주는데
신음소리 헥헥 거리며 내츄럴 사운드 흘러 나옵니다. 과하지 않게 진짜 내는 미약한 소리.....
구멍에 혀 대고 돌리는데 보짓구멍 움찔 거리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는 여자 토끼라고 조금 자극이 지대로 들어오면 바로 느껴 버린답니다.
혀를 놀릴 수록 허리의 움직임은 사그러 들고 대신에 몸은 활처럼.....정신줄 놓은 느낌이 들더군요.
빠구리 타이밍 입니다.
69때 끼어진 콘으로 인해 중간 끊김 없이 바로 삽입해 들어갑니다.
애액은 안에 차서 젤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 허리 움직이는데 다리로 제 몸을 감싸네요.
깊숙히 담궜다 얇게 움직이다 몸을 싣고는 격렬히 움직여 봅니다. 떡감 좋네요.
물이 질질 흐르는 느낌이 납니다. 손으로 클리 만져보니 푹 젖어 있네요.
자세 바꿔 다리 크로스 시키고 그 사이로 들어가 쑤십니다.
엉덩이를 만지고 가슴을 주므르면서 얼굴을 보는데 완전 눈 까뒤집고 난리 입니다.
뒷치기로 바꿔 쑤셔 봅니다.
허리 잡고 푹푹 움직이다 엎어놓고 무한 펌핑.....
신호와서 발사하는 순간 보지에 힘을 주는 다솜이.....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꼽은 상태로 다솜이의 체온을 느끼는데 몸의 잔떨림이 전해 옵니다.
도킹해제 하고 깊은 심호흡...... 다솜이는 엎드린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더군요.
너무 느껴 버려서 손이 저려 온답니다.
두손을 꽉 잡으면서 지압을 해주니 저린 부분이 사그러 들었다며 벨이 울려도 엎드린 자세로 한참 있더군요.
이제 좀 안정이 되었는지 저를 톡톡 치며 잉잉잉 거리네요.. 밉다고
자기 여자 토끼인데 오빠가 느끼게 만들어 기 빨렸다며 일 못하면 어쩌냐며 귀여운 투정을 부립니다.
같이 에어컨 바람 좀 쎄고 샤워 하고 옷입은 후에 벨 울려 나오는데
싱글 벙글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바로 준비 아하고 쉬라 했다며, 덕분에 기분 좋아 졌다고...ㅋㅋㅋ
유쾌하게 다솜이 따먹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옵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신아영, 효린, 다솜 비스꾸리한 필이 있는 얼굴입니다.
키는 172에 날씬하고 하얀 피부에 음탕해 보이는 봉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격은 착하고 여성스러운 느낌
서비스는 FM급으로 침대에서 해주는 마른애무때의 똥까시는 강추
빨조로 느껴 버려서 떡칠때 정신줄 놓아 버린 리엑션은 귀엽(?)더군요... 다솜이 보실때 너무 느끼게 만들지 마시고 즐떡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