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지난주 | |
도넛가 | |
얌얌 | |
귀염 163 B 약간통통 | |
천사 | |
주간 | |
10점 |
요즘 제 목표가 도너츠 주간녀들 올킬입니다 ㅎㅎ
어느정도 봤다고 생각했는데도 대략 12명정도뿐이네요
아직 불언니들이 산더미라는데 후훗 쩐이 받쳐줘야하는데 걱정입니다 ㅎ
오늘은 리스트중 누굴볼까 추천을 받아봤습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된 아이라는데 벌써부터 섹끼가 줄줄흐르는 어린친구라네요
오호 궁금하게 짝이없어요 바로 콜 하였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문이 열리니 귀엽고 통통튀는 스쿨룩걸이 생그르르 ㅎㅎ
안자마자 인사나누기도전에 무릎에 포옥 키스세례 우왁~~ 얘 뭐지 ㅋㅋ
시작부터 난리나네요 흥분이 벌떡불떡 똘똘이 바싹 ㅋㅋ
흥분을 조금 가라앉치고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하는데
말을 어찌나 예쁘게 하던지 아이쿠 귀여운것
옷을 벗고 본게임에 들어가니 진짜 대박녀였습니다
섹끼 of 섹끼를 발휘하는데 진짜 따먹히는 기분이 이런걸까요
압도당해서 정신없는 1시간을 보낸거같네요
NO라는 단어는 전혀 모르는 언니같애요
얌얌이 잊지못하겠네요 한번더볼려구요 ㅎㅎ
아~ 올킬의 길을 멀고도 험난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