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5.20 15:41
♥ 실사 ♥ 쨈 그녀의 복귀를 경하드리며...!!! ( 부제 : 맨날 보고싶다~ )
여우별| 도너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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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쨈 | |
| ◎언냐 키 :172 ◎언냐외모 : 도시적 세련미와 그 특유의 다양한 표정은 배우 저리 가라할 정도로 풍부했고 미소는 나를 설레이게 했다 거의 모든 남자가 이쁘다 말할 외모이지 않을까 ◎언냐몸매 : C컵 레이싱 모델 뺨을 날리는 대문자 S 라인 특유의 골반 라인과 커다란 엉덩이가 육감적인 몸매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가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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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퇴근하고
언제나 처럼 도너츠에 들렸는데
그녀가...복귀 했네요 !!!
☆ 콩깍지가 씌인걸까 ? ☆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그녀는 표정이 다양하죠
약간은 바보같이 헤헤~ 웃는 미소
장난스럽게 찡그린 표정도
글로 설명할수 없는 그 다양한 표정 전부다
왜 그렇게 이쁘게만 보이는지
보고싶었던 만큼 입에서 말도 잘 안떨어지며
그녀의 얼굴만 하염없이 보고 있었네요 ㅎㅎ
☆ 늘 부끄럽지만~ ☆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그녀와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갈때면
왜 그렇게 부끄러운지...>.<///
예쁜 얼굴과 큰키에 완벽에 가까운 몸매...
슬~쩍 거울에 보이는 저의 외소한 몸이 보여서 그런가...
그래도 헤헤~ 웃으며 꼼꼼히 씻겨주는 그녀...
저의 똘이를 이뻐해주는 그녀...
저를 금세 흥분하게 만드는 여인이죠 ㅎㅎ
☆ 내 혀는 거들뿐... ☆
침대에서 저의 품안에서 장난치듯 시작되는 키스
적극적으로 서로의 입술과 혀를 느낄때면...
저의 심장과 똘이는 빠르게 뛰고...
그녀 특유의 부드러운 피부에 미끄러지듯...
혀가 움직일때면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듯...
잔잔한 반응으로 시작해 금세 파도가 치는...
저의 혀가 움직이지 않아도 스스로 느껴버리는...
뜨겁게 불타오르며 범람하는 수량이 반겨주는...
그 모습이 너무도 야릇해
저의 똘이를 그녀의 입으로 가져갈때면
특유의 황홀한 BJ로 저의 똘이를 강하게 만들어주죠 ㅎ
금세 참을수 없어 콘을 찾게 만들만큼...
☆ 오래 쉬어서 그런가...? ☆
아...
후기를 쓰는 지금도 생각나는 그 연애...
살~짝 찡그린 그 야릇한 표정
부드러운 피부에 빨려드러가는 느낌...
및에서 느껴지는 하나된 일체감
부드럽게 안고서 그녀의 몸을 느낄때면
저에게 안겨와 달콤한 입술로 끊임없이 자극하며
적극적으로 저를 느끼려 하던 그 모습...
뒤로할때 보이는 가는 허리선과
크고 탱탱한 엉덩이의 감촉도...
오래 쉬었던 탓 인가...
안그래도 좋은 연애감은 더 좋아지고
안그래도 야릇한 느낌은 더 야릇해지며
마지막까지 황홀한 느낌을 주던 그 여인...
연애가 끝나면 콘을 벗기고 또 다시 BJ를 해주고...
샤워시켜줄때 또 다시 BJ 해주는 여인...
끝나고 나서 그녀와의 대화는
여러타임 연장을 하고 싶을만큼...
아쉬운 마음 가득 들게 만들었죠 ㅠ ㅠ...
아...언제 다시 볼수 있을까요 ㅠㅠ
※ 간략 총평 ※
밝고 여성스러운 목소리톤에 솔직 털털 재치있는 그녀
응근 장난끼도 많고 친절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
물다이는 없지만 침대만 해도 서비스를 잘하고
역립시 적극적으로 받아드리며 잘 느끼는 타입
연애감도 좋은데 테크닉과 적극성도 좋다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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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