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한 쉬다 나왔다고 합니다.
여전히 이쁘고 애교많은 여진이네요.
안 본 동안에 뭔가 바뀌었네요.
바로 약했던 부분을 채워 완벽해졌습니다.
이 언니는 애교가 워낙 많아 그냥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기분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모자란 부분을 채워서 복귀했네요.
저야 땡큐였지만 ㅎㅎㅎ
키도 크고 날씬한데다가 애교로 저를 녹이는데
어느 누가 감히 이 애교를 싫다고 하겠나요.
섹스후에 가슴과 배를 주물럭 주물럭 하고
히프도 통통 거리고 두둘겨주고
많이 많이 이뻐해주고 나왔습니다.
애교많은 여진이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