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율 | |
야간 |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저녁먹으며 한잔먹고 홈런볼로 갔네요
친구는 이쁜언니, 저는 이쁘고 서비스잘하고 마인드좋고 몸매좋은 언니 ㅋㅋㅋ
제가 쏘는거라....
친구먼저 들어가고 저는 20분정도 기다리래서 담배한개피면서 사람구경하며 기다리다 들어갑니다
미팅대로 이쁜언니가 있네요 ㅎㅎ 기분좋네요
20대초반에 피부좋고 얼굴도 이쁘고 ㅎㅎ 몸매가 너무 착합니다
이런저런 대화 나눠도 저도 같이 어려지는 느낌들면서 힐링 제대로 되네요
간단히 씻고 침대 누워서 두근거리는 마음 진정좀 시키고
율 언니를 기다려 봅니다
저에게 다가오는데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 굿 ~!!
침대에서 서비스좀 받고 율 언니 눕혀놓고 가슴쫌 만지다 하자!! 했더니
입으로 좀더 해주다 자연스레 자세 바꿔 눕길래
그래 어디한번 죽어봐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신음소리마저 꼴릿한게
그냥 보고있기만해도 쌀것같은 기분 ㅎㅎ
어디서 이런 어린언니 만나보겠나 싶어 죽어라 빨아주고 반응 즐기면서
시간보내다가 율 언니가 완전 섹녀모드라 둘다 땀 삐질 흘리면서
정자세로 박아주고 여상으로 하다가 뒷치기로 마무리했네요
얼마나 열심히 했던지 자동으로 헥헥대면서 누웠더니 천장이 노랗더라구요
재밌게 놀았단 만족감에 기분좋게 나왔더니 친구 기다리고 있네여
친구도 좋았다길래 실장님한테 고맙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