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반장이 애플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번 만나려고 들렀네요

실장님들 친절하시고 응대도 잘해주시고 손님이 엄청 많습니다

입구에 신발수부터 어마어마한게 맛집은 맛집인가 봅니다

예약하고 올걸 그랫나 싶기도 했는데 역시나 보고싶던 언니는 마감되어버렸고 스타일미팅은 받습니다

엄청 솔직하게 스타일미팅 해주셔서 감동먹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들어갈려면 들어갈 수 있는데 스타일 좀 안맞을 수 잇다고 대기시간 좀 있는데 식사먼저 하시고 대기하셨다가 맞는 언니 보시라고 하셔서 콜했습니다

배고파서 백반에 라면까지 시켰는데 백반만 시킬 걸 그랬습니다

퀄리티도 좋고 양도 많고 맛나네요

샤워까지 끝내고 여유있게 대기하니 차례가 왔나봅니다

샤샤라는 언니 보여준다고 기다리신 보람 있을거라며 안내해주시는데 벌써부터 기대감이 ㅎㅎ

엘베에서 내리니 샤샤가 엘베앞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만자마자 벽으로 밀치고 덮쳐옵니다 ... 인사가 화끈하네요

복도에 자리잡고 의자에 앉아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습니다

샤샤가 손을 잡고 끌고 가더니 에잇 이리와 !

계단으로 끌고가 벽에 밀쳐놓고 그대로 계단에서 BJ를 해줍니다

상상으로만 즐기던 계단에서 플레이....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라 더욱 짜릿합니다

우리 방에 들어가지 말고 여기서 한판하자 ...

바로 샤샤를 역으로 벽에 밀치고 역공에 들어갑니다

팬티를 제끼고 예쁜 소중이를 애무해서 촉촉하게 젖게 만들고 바로 뒷치기부터 박아줍니다

지나가던 언니가 우리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며 여기서 몰래 숨어서 하고 있냐며 다가와 같이 놀아주네요

너무 짜릿한 나머지 흥분을 조절하지 못해서 금방 끝나버리고 말았는데 빠르게 연장을 문의드렸습니다

아쉽게도 뒷타임 때문에 연장은 안되지만 제가 너무 빨리 끝나서 시간상 샷추가는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샷추가로 하고 방에 들어가 잠시 휴식시간을 가집니다

계단에서 플레이 한 것에 대해 흥분해서 같이 대화하다보니 자연스레 또 울끈불끈...

다른커플이 들어와 물다이를 쓰겠다고 하고 물다이를 타기 시작하고 그걸 보면서 우리는 침대에서 떡을치기 시작합니다

진정 상상속에서만 일어나던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살짝 현실감이 없어지네요

꿈속에 있는 느낌이 들면서 짜릿한 오르가즘이 느껴지고 끝나고 나니 엄청 좋았던건 기억나는데 자세한 기억이 없습니다

아마 너무 좋아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