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방문하게되는 도너츠~근처에 도착해서 연락을하니

사이다 처럼 상쾌한 목소리로 눈감고도 찾아갈수있게 안내를 해줍니다

입구도착해서 들어가니 시설도 깔끔하고 반겨주시는분들한테 인사하느라 바쁨..

그뒤로 아주 예쁜 실장님께서 반겨주시며 음료수한잔과

미팅을 해줍니다 눈팅만 했었지 실제로 혼자와보니,..긴장됩니다

말도더듬고,, 눈치챈 실장님은 웃으시면서 저에게 예쁜 아영이를 추천합니다

물론 예쁜지 안예쁜지는 제눈으로 봐야지만 첨이니깐 30프로 기대로 콜~! 외치고

씻고 나와서  담배한대 필려고했는데 오늘 운이좋은듯? 바로 안내해주신다고
실장님께서 제손을 잡고 아영언니 방까지 데려다주셨네여 친절도 하셔라 ㅎㅎ

문이열리고 늘씬한 기럭지에 하얗고 예쁜 아영이가 반겨줍니다
내심 아 너무 예쁘다 예뻐서 도도할거같음. 아영이는 멍~때리고 서있는 제손을

잡고 침대에 앉히더니 음료수 한잔 과 담소를 나누며 긴장을 풀어줌
생각했던것 과 달리 도도하지않음 그런 편견을 버려야겠음 완전 굿 마인드

어쩜 이렇게 예쁘고 말도잘함. 그 후 아영이가 직접 씻겨주는데
부드러운 손결로 제몸을 만질때마다 똘똘이가 불끈 불끈

침대로 와서 아영이의 꼼꼼한 애무가 시작 부드럽고 기분좋습니다
제똘똘이는 이미 기립자세..찐한 키스 와 역립도 잘받아주시고~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CD장착후 정자세로 천천히 느껴보다가
다시 자세바꿔서 뒤치기~ 뒤치기 자세로 기분좋게 마무리~!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기분이 째짐~ 친절한 실장님
예쁜 아영이 덕에 오늘은 기분UP~! 내일 또 오기로 말씀드리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