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수현 | |
야간 |
첨으로 후기가 막 쓰고 싶게 만드는 대박 NF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쓸데없는 썰은 다 날려버리고 단도직입적으로 들어가볼랍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든 생각!
"이쁘다..."
강남역 가면 길거리에서 볼수있는 어리고이쁜 여자애 보는느낌
생긴게 여러명의 여자 연애인이 스쳐갑니다.
그리고 딱봐도 어려보입니다. 많아야 20대중반
이쁜데~~~어립니다~~~ㅋㅋㅋ 영계의 풋풋함, 서툰 몸놀림, 리얼한 신음소리...
지금도 생각만으로도 꼬추님이 움찔움찔 거리네요
뭔지모르게 서툰 그 느낌~ 두근두근 설레기 시작합니다.
샤워를 위해 옷을 다 벗는데, 가슴은 C컵의 말랑말랑하니 모양이 참 이쁘네요
몸매는 슬림쪽에 가까운 몸
만져보니 가슴 감촉도 좋고, 오랫만에 만져보는 영계의 몸~~
탄력있고 매끈한게~만져보니 알겠네요~왜 영계 영계 하는지
서비스는 NF라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꼼꼼하니 좋네요
털이 수북해서~까끌까끌 느낌 좋은 털바디
의외로 깊게 들어오는 애무
서비스도 감동인데, 마인드가 끝장입니다.
공손한 존댓말에, 제 동선에 맞춰서 움직이며 저부터 챙기는 마인드
연애할때도 NF답게 열심히 애무하는데
서툰 그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순진한 동네 여동생 꼬셔서 따먹는 느낌으로
하나 하나 가르치면서 연애하는 느낌으로
정말 기분좋게 싸고~기분좋게 이야기하다가
눈물나게 아쉽고 애절하게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