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승리 | |
주 |
간만에 쉬는날 느지막히 늦잠자고 일어나서 담배한대 피러 나오는데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여자들 옷차림이 아주 많이 짧아졌네여
배란다 밖으로 지나가는 여자들 보는데 망원경으로 보니까
겨울 내내 가리고 있어서 그런지 드러난 다리고 뽀얗게 보이는데
아 아침부터 꼴려서 박고 싶은 생각이 솟구쳐서 바로 컴터로 앉아서
프로필을 물색하다가 여기저기 전화후 시간 제일 빠르게 부른 맛동산으로 갔습니다.
거의다 와서 도착한게 음. 다른곳보다 한가한가? 별로인가 오늘? 싶었지만
이미 와버려서 그냥 들어갔져. 미팅하고 보게된건 승리 ㅎㅎㅎ
색스러운 얼굴에 기럭지 좋고 몸매가 야하게 잘빠졌네여
웃을떄 시원시원 호탕한게 이거 오늘 내상은 없겠다 싶은게
뭔가 시그널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런저란 얘기즘 하고 아침부터 꼴려서 왔다고 하니까 푸하하하 웃으면서
제 손을 허벅지에 올리더니 나 오늘 아침부터 뿅가는거야 그럼? 이러면서
드립을 치는데 오우 정말 화끈한 언니인가 싶어 기대가 만땅이었네요
물다이에서 한참 유린당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니까 살살했다가
강하게 했다가 진짜 쫌만 더 하면 이대로 싸버릴수도 있을 것 같아서
초집중해서 겨우 참았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와서 다시 아이코스 한대 피고 아메리카노 마시고
가글 함 더 하구나서 승리가 먼저 리드하면서 삼각존을 들어오는데
똘이 입에도 안댔는데 벌써 이빠이 커져버렸네여. 저도 승리 허벅지랑 궁디 만지면서
있으니까 자세 돌려서 ㅂ ㅈ 빨아달라고 제 얼굴에 갖다 대는데
이쁘게 정리된 ㅂㅈ를 맛있게 빨다대니까 승리도 움찔거리면서
육구자세에서 제 ㅈ ㅈ를 목까시수준으로 깊게 쑤욱 넣었다가
아주 천천히 뺐다가 하면서 아이스크림 먹듯이 그렇게 빨아버리네요 ㅋ
애무 그렇게 주고 받고 하면서 합체했는데 제가 먼저 정상으로 시작했느넫
승리가 제 박자 맞춰서 허리 들썩이면서 흔들어 대니까 와
삽입이 더 깊히 박히는 것 같꼬 쪼임이 배가 되어서 신호가 너무 빨리 왔습니다.
승리가 올라타서 저를 끌어안고 엉덩이로 제 ㅈㅈ를 박아 대는대 퍽퍽 소리가
나면서 울림이 느껴지니까 미쳐버리는 줄알았져
그래서 승리르 다시 침대에 걸터 눞혀 다리를 이빠.이 벌리고선
위에서 아래로 박듯이 박다가 싸버려서 다리가 풀리고 쓰러져버렸습니다.ㅎㅎ
승리가 아우 아침부터 오빠땜에 오늘 퇴근해야겠다
너무 느껴버렸다고 능청스럽게 말하면서 머리 쓰담하면서 안아주는데
아 아침부터 진짜 미친 떡이었네여. 정말 착즙기가 따로 없습니다. ㅎㅎ
모닝 한따까리 승리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