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을 자극하는 처자가 있어서 보러갔습니다.

바로 사랑이였습니다. 사랑이란 이름은 제게 매우 특별합니다.

주간이라서 바로 예약을하고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처자의 방으로안내받고 언니를 접견했습니다 

언니의 몸매는 아름다웠습니다. 

어린티가 팍나는건아니지만 말투에서부터 애교를 느낄수있었고 

그 애교 안에선 충분히 나이를 가늠할수있었습니다.

와꾸는 생각했던 만큼 이뻣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딘가 더 귀여워 보였습니다. 

약간 백치끼도 다분합니다 

처음 이야기를 할땐 뭐지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곤 이어지는 샤워서비스 바디를 이용해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기분이 날아 갈꺼 같습니다.

서비스만큼은 숙달된 느낌을 받을수있었습니다. 

물다이 바디 서비스를 하고 자연스럽게 침대로 이동해서 

같이 정사를 나눴습니다. 

애무를 같이하다가 그냥 눈빛을 보는데 바로 직감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삽입했을때도 신음소리가 방안에 쩌렁쩌렁 울립니다. 

그리고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하앙하앙 거리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키스를 퍼부어주고 나서 옆으로 눕혀놓고 쪼임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끝나고 이야기를하다가 벨이 울리는데도 

계속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데. 참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