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태양 | |
야간 |
실장님의 자신감 찬...목소리....믿고 콜~!!! 설명은 듣지 않았고..하드하다고만 듣고
한참 쉬다가...부르는 소리에 언니로 보러 갔어요
제눈에는 아주 이쁘던데요...
성욕 발정이 제대로 된 거 같은 분위기가 풍겨나오는 언니였어요...
나 박아주세요..이런 느낌이 든다고 해야 될까..
신기하게도 그런 분위기가 들다니..
목부터..몸매는 다 이뻣고..가슴 사이즈나...꼭지 상태
가슴 궁뎅이 쫀득함도 ...좋았죠
그런데 이 언니..
몸을 더듬는 손길이 예사롭지않다 싶더니 그냥 발기시켜버리는 손스킬...
씻고왔냐는 질문에 그럼요... 대답하자마자 가운을 벗기더니 제 물건과 구멍만 한번 더 씻겨주고는
침대로 데려가서는 엎드린자세를 유도하는 태양...
시작부터 엉덩이를 한대 때리며 엉덩이 이쁘다며 침뱉고 혀를 깊숙히 넣고
뒷판을 애무해주고는 다시 한대 때리는... 얼떨떨했지만 그것도 잠시...
제가 오히려 더 즐기면서 태양이의 섹드립과 상황극플레이에 반응하고 심취했네요
처음이었지만 꼭 해보고싶었던
옆집 새댁 신부가 되어준 태양
뒷구멍에 침을뱉으며 똥까시를 진하게 해주고 점점 위로 올라오며 뒷목과 귀 애무까지...
앞판으로 넘어와서 제 물건에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침을 떨어트리며 사탕빨듯이 빨아주는 언니...
나 먹고 싶었어?
내가 해주니까 좋아?
섹드립이...글로 하면 그냥 그런데 현장에서 들으면 아주 대단합니다.
긴 애무를 끝으로 여상으로 삽입하며 진행하는데 먼저 쌀거같다며 어떻게하냐는 언니...
저도 속도를 높혀 욕플하면서 박아대다가 같이 싸자고 하면서..
자기도 쌌다고... 졸라 좋았다고...또 욕플을 하구요..
싸고나서는 1분도 안되서....나오게 될정도로 시간을 꽉 채워서..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