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실장 ~ 하니실장 ~ 요새 핫하길래 궁금해서 몇번이나 방문하면서 한번 볼려고 했는데 출근을 해도 코빼기도 안보입니다

하도 예약이 많아서 위에서 홀로 내려올 시간이 없답니다...

에라... 내가 예약해서 보자

아침시간에 전화해서 예약 때립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후 탈의실로 이동해서 탈의하니 하니실장님이 데리러 와서 손을잡고 끌고갑니다

실장님이다보니 안내를 하면서도 같이 방으로 들어가다니... 짜릿함이 있습니다

옷도 섹시하지만 몸매도 생긴것도 섹시한게 남자들이 딱 미치는 스타일이네요

손을 잡고 방에 들어가더니 문을 닫자마자 끌어안고 키스를 ...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하면서도 옆에 달라붙어서 몸을 이리 저리 더듬으면서 흥분시킵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조바심에 허리를 끌어 당겨 딥키스...

마치 휴가 나온 군인과 애인처럼 옷이 짖어져라 급하게 벗기고 바로 똘똘이를 물고 빨아버리는 하니실장님

바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도 예술이지만 거울로 비치는 뒷태도 너무 섹시해 입에 넣자마자 풀발기 되어 버립니다

받고만 있기엔 너무 흥분이 되서 실장님을 눕히고 E컵에 가까운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만으로도 엄청나게 흥분 되는지 바로 넣고 싶다며 꽃잎으로 똘똘이를 자극시키네요

연애를 하면서도 실장님의 커다란 슴가를 물고 빨고 만지며 박아대니 엄청나게 꼴릿합니다

그 어떤 언니보다도 맛있는 떡감을 느끼게 해주면서 실장님 역시도 엄청나게 느껴버리네요

마구 쑤시며 즐기다가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는게 느껴지고 실장님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서로를 꼭 끌어안은채로 마무리를 합니다

너무 좋았다며 귓속말로 속삭이며 키스를 해주는 실장님...

언니들 긴장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