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1 | |
한시간한번 | |
수아 | |
c컵 자연산 | |
언제나 상당히 살갑게 대해 주는데요.. | |
주간 | |
10점 |
성욕이 공존하는 아침에 학동 다오로 방문해봅니다.
도착하니 추천받은 수아 언니를 바로 볼수있다는 말에
샤워 하고 방으로 이동하니 동아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바로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대화나눠봅니다.
언제나 상당히 살갑게 대해 주는데요..
몸매 아담하고 와꾸 청순하면서 가슴이 진짜 큰 와꾸라보시면 되겠네요
조명에 화장이 있으니 은은하게 풍기는 끌림이 있어요
전라의 알몸이 되고 샤워를 하는데 하는짓이 얼마나 귀엽던지
이거이거 안넘어갈 남자 있을까요 갑자기 아무짓도 안했는데
방 분위기가 훅 달아오르는게 느껴집니다..
샤워후 물기만닦고 바로 침대로 왔네요
발끝쪽에서 섹한 눈빛과 함께 기어 올라옵니다..
마치 서로를 탐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 처럼 애무에 집중.정말 한참 했습니다
목이 뻐근할정도 서로를 탐한다는 말이 가장 적합한 표현을듯 싶네요..
한참을 탐하다 눕히고 장착후 합체 전희가 너무 길어서 일까요
생각보다 일찍 동생이 항복을 해버립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한시간이 다 되었더군요
어쨋건 또 끌어안고 막 이야기 하려는데 벨이 울리네요..
간단한 샤워후 퇴실했습니다..
나와서 백반까지 푸짐하게 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