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양복점을 찾은뒤 어떤아이땜문에 너무 생각이나서 다시찾은 양복점.
몇일만에 다시 보는 아롬이
첫만남 보다 더 환하게 반겨줍니다.ㅎㅎ
더 어려보이고 더 이뻐진것 같습니다 ㅎ
초롱초롱 쳐다보는 예쁜 눈이 여전히 너무 좋네요~~
담배타임하면서  폭풍수다를 떨고
탈의를 한후 탕으로 갑니다
제 몸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주네여~
씻겨주는 내내  제 몸에 철썩 달라붙어 있어서 좋습니다 ㅎ
오늘도 물다이서비스는 키스로시작해 입술로 제 온몸을 샅샅이 빨아줍니다
몇일전보다 더 꼼꼼히 오래오래 서비스를해주네여~응까시도 물론해주고
BJ를 시전할때는 현란한 혀와 그 입속을 잊을수가없네요..
그렇게 꼼꼼히 서비스를받고  침대로와서 다시 딥키스로 시작..
거침없이 들어오는 저 부드런 키스...달콤합니다..
제 귀,,목,,입술... 부드런 혀놀림으로 자극시켜줍니다
그리고 손기술과 함께 들어오는 BJ.....하..이건..말로설명을....ㅠ
역시...BJ 상당합니다..
입에 가득 넣고 혀로 움직여주는 느낌이..장난아니네요..이래서 다시오나봅니다~
뒷판 앞판 애무 들어옵니다
아롬이에 공략에..전 또 정신이 혼미 해져갈무렵
저에게 한마디 합니다.
' 오빠 69 해줄까??'
전 아무말도 없이 몸을돌려 아롬이의 그곳을 정성껏빨아봅니다.
정말이지 깨끗하고 볼수록 빨고싶은 그곳입니다. 조금씩소리가 새어나오고
여상위로 자연스럽게시작합니다. 내위에있는 아롬이를 거울에 비친모습으로보니
몸매가 더 예쁘고 훨씬 더 섹시합니다. 가슴은 왜이리 이쁜건지...
여상위로 충분히 예열 한후 정상위 로 바꿔서 해봅니다.
오늘따라 끌어안으며 쪼이는정도가 존슨을 더욱단단하게만드네요~
머리를쓰담으며 딥키스를한후 새어나오는야릇한 숨소리...정말이지 연애감 최곱니다
그렇게 또 서로를 느끼고 방안에 둘만의 열기와 신음소리로 가득찰때 저의 존슨도 못참고
시원하게 쏘고 한참을 안고있었네요. 연애감 말로할것도없고 서비스받으면 이래서 또보는구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