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30 | |
원샷 | |
사월 | |
A+ | |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온몸을 이용을 해서 해주는 부비부비가 쌔끈했습니다. | |
주간 | |
10 |
다오에서 사월이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얼굴은 귀엽고 어려보이는면도 있고 음료를 한잔하고 난후에
샤워를 하고 나서 샤워실에 있는 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을 합니다.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온몸을 이용을 해서 해주는 부비부비가 쌔끈했습니다.
근래들어 못받아본 서비스까지 같이 해주더군요.
서비스를 할때 더 좋은거는 다리 사이에 쪼그려 앉아서 해주는 BJ가 정말 더 꼴릿했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고고고! 침대에 엎드리라고 해서
침대에 엎드렸는데 올라와 말캉거리는 가슴의 감촉과
따뜻한 몸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묘한 긴장감이 흐르다가
아까의 서비스는 맛보기이고 침대에서 해주는 서비스가 진짜 인거 같았습니다.
정말 제몸 구석구석에 혀가 안닿는곳이 없네요.
딮키스와함께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다가 존슨쪽에서 오랫 동안 머물러 있다가
공격권을 제가 받아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많은곳을 해주기 보다는 가슴과 이쁜 꽃주변을 해주다가
제가 못참아서 콘을 씌우고 피스톤운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피스톤 운동을 할때는 어쩔줄 몰라하는 가식적이지 않은 반응 최고였습니다.
끝나고도 바로 손가락으로 시오후키를 하여주는데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비벼대고
손으로 스트롤링을 휘어감고하더니 민감해진 귀두가 쩔어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시오후키 실패하신분들 추천합니다 뿌~듯하게 만족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