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릴리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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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
일찍 전화를 드렸어야는데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연락을 해보니
실장님께서 확인하던중 마침 예약취소된
언니한명있어서 그언니가 바로 오늘보게될
릴리콜이라는 언니였음.어리고 예쁘고 애인모드를 기가막히게한대서
바로 보기로하고 결제후 샤워하고 나오니 방으로 바로 안내받음.
도착해서 문열어주는 릴리콜 첫인상은 그야말로
어리다는 느낌이 팍 들었음.
침대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보니까 애가 습관적으로 헤헤 거리며 웃음.
업소삘없고 민간인삘인데 상당히 이쁨.
어리다는 언니들중에 손꼽을정도로 맘에듬
갸름한 얼굴에 싸보이지않는 민간인삘 상당한 와꾸임.
얼굴보는순간 즐달을 예감함.그리고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는 나를 더욱더 유혹을 해줌.
제대로 즐달하겠다는 생각에 아주 기뻤음
민간인 와꾸 따지신다면 무조건 보시길 추천함.
솔직히 기대 1도 안했었지만..
But... 암튼 앉아있는데 계속 웃으면서
내 다리 만지고 손잡고 얘기하고
그냥 돈 내고 만나는 언니가 맞나~ 싶을정도로 아주 마인드가 좋음.
키스도 아주 잘하고 빼는거 하나 없음.
서비스는 매우 소프트함. 그런데 엄청 야하고
키스를 아주 잘받아줌 먼저 막 들이댐.
그외에 BJ는 무난하게 하고~
같이 느끼려고 함.
그냥 몸매 개좋음.. 몸매 보는분도 추천드림
샤워를 마친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자기도 침대로와서 위로 올라탐
웃으면서 갑자기 키스 막 하기시작함
S자로 립서비스 하기시작하고 내 자지를 입에물었다가 뗐다가 갖고놀기시작함
놀고있는 얘 얼굴을 보니 빨리 시작하고싶어서 허리를 잡아갖고 번쩍들어서 옆으로옮김
그리고 뒤로 들어가서 살짝살짝 건드는데 애가 엄청 부끄러워함.
밑에 살짝 만져보니 물이 이미 홍수 지경임
살짝살짝 역립하다가 배까지 가니까 애가 얼굴이 엄청 빨개지고 부끄러워하고...
봉지를 살짝살짝 손으로 가리던데 부끄러워서 그런다는게
너무 눈에보였기때문에 아주 기분이 좋았음.끝났는데도 계속 옆에
붙어있어주는 릴리콜에 한번더 감동을 받았음
진짜 회사만아니면 당장이라도 연장하고싶은마음이 컸음
아쉬움은 뒤로한채 다음을 기약하고 방에서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