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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약간 부끄러움이 많아서 락교 같은거 도전 못했을텐데

간만에 소고기 먹은김에 용기내서 락교 한번 해봤습니다

탈의 후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씻었습니다

안에 계신 실장님들 너무 친절한분들 많아서 잘 응대해주셨습니다

전 그냥 좀 소극적이라 적극적인분이면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취향이 있으니 말하면 최대한 맞춰주신다고 하셔서

정말 꼼꼼하게 스타일미팅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소라를 안내받아서 락교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상상하면서 말씀드린 딱 그런 스타일에 언니라서

처음부터 정말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복도에서 그대로 바로 시작합니다

입술을 덮쳐오면서 의자에 자연스럽게 앉힌 후 가운을 풀어헤치면서 똘똘이를 만져줍니다

입술을 뗀 후에야 주변을 둘러보니 이미 사방에서 다른 분들의 즐거운 놀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금 긴장이 풀리니 시야가 넓어지고 귀가 트여서 이 곳이 엄청 야한 곳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같이 즐기고 있다니...

여러 언니들에 신음소리와 물고 빨고 박는 소리들이 들리고 고개를 아래로 내리면

소라가 무릎을 꿇고 앉아 저를 처다보며 제 똘똘이를 빨고 있습니다 꿈을 꾸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눈을 마주치면서 집중하고 있는데 양쪽으로 다른 언니들이 다가와 저를 만지며 시작합니다

너무 좋은데 뭔가 아직은 낯부끄러워서 그런지 살짝 집중이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소라가 빠르게 캐치를 하고 손을 잡고 방으로 데려가줍니다

적극적이면서도 이런 세심한 배려심이 많은 언니라서 정말 마음에 꼭 들었던 언니였습니다

방에서 계속 말을 걸어주면서도 적극적으로 스킨쉽을 해주고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다 서비스를 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침대에서도 저는 부드럽고 꼼꼼하게

하는 그런 플레이를 좋아하는데 너무 딱 제 취향으로 해줘서 좋았습니다

피부가 정말 탱탱하고 부드러운데 부드럽게 살살 비비면서

그런 피부의 느낌이 와닿는게 계속 소름이 돋아서 좋냐고 계속 물어봤을 정도였습니다

짜리릿하고 소름돋는 기분좋은 느낌에 저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뱉어지고

느끼는 반응을 좋아하는지 엄청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서비스 해줫습니다

먼저 역립부터 시작했지만 못하지만 열심히 하니 반응도 좋습니다

더이상 못참을 것 하고 만류하고 바로 연애로 넘어갔습니다

제 스타일대로 정성스럽게 부들부들 떨면서 느끼던 소라언니 얼굴이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계속 키스를 했던 것 같습니다

서로 한창 달아올라 연애를 시작하니 정상위로 키스를 하면서 몇번 움직이니 금방 끝나버렸습니다

넣자마자 느껴지는 쪼임도 너무 좋았고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즐겁게 즐겨서 그런지 연애를 짧게 했는데도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