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일 마치고 에스큐브로 습관처럼 가게됩니다

고쳐야하는데 고쳐지질 않아요 ㅋㅋ

총알떨어지기 전까진 못고칠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는데 이정도는 저에게 선물을 해줘야

ㅋㅋ 실장님과 다른 실장님 한분이

카운터에 앉아계시고 손님 씨글 벅적한룸에도

손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실장님과 미팅끝에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귀요미 영계 연수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후기도 많이 보고 오늘 운좋게 인사하고 들어가는

연수 언니를 살짝 볼수 있었는데 제스타일인듯 ㅎ

요즘 나오는 귀요미 아이돌들 있잖아요

귀여운 이미지인듯 합니다

실제로 본 연수언니 아담하고 좋은 피부

몸매에 귀여운 앳된 얼굴입니다

말하는것도 귀엽고 애교도 오지네요 ㅋ

섹을위한 안마 매니저보다는 옆집동생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고 싶은 포켓걸 느낌

이런 아이가 또 BJ랑 애무할때는 섹하게 잘하네요

안마물좀 꽤 먹은듯 ㅋ 실제로도 에스큐브가

처음은 아니고 처음있었던 업소에서 이름좀 날리던 그녀

그때도 보려고 몇번 했는데 대기때문에

못봤던 그녀네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이름도 바뀌어 그언니가 이언니인지 ㅋ

그리보고싶던 언니를 에스큐브에서 겨우 보게 되었습니다

에스큐브 최고~~~

방에서 더 애교쟁이로 ㅋ 담배피며 이야기 하는

동안도 연수의 애교에 완전 녹아들고요

빠르게 씻고서 침대에서 육중한 내몸위로

올라와 몸 구석구석 애무합니다

똘망똘망한 눈빛하며 몸에닿는 피부하며

혀의 느낌마저 존슨을 발기시킵니다

커진 존슨도 BJ로 혀를 쓰며 입안으로 넣고빨고 짱입니다

받기만 해서는 안되죠

연수 언니를 침대에 눕힌뒤 애무하니

오빵 오빠앙오빠앙 ~ 하며 파닥파닥 합니다

영계 활어의 반응에 아주 미치겄습니다

존슨이 장갑안으로 들어가고 빨리 들어가라고

성화여서 연수의 귀여운 봉지속으로

때론 살포시 때론 세게 박아댔네요

섹한 표정으로 키스와 애무 갈구하는 언니에

키스와 가슴을 애무하며 눕혀놓고 떡치다가

뒤로 박고 연수 올려서 여상으로 박았네요

마지막에는 쫄깃쫄깃한 어린 봉지 뒤로 돌려서

후배위자세로 풀파워로 박아서 존슨안에

있던 쿠퍼액들 쏟아버렸습니다

역시 영계먹는 맛은 다르네요

즐달일수밖엔 없습니다 ㅋㅋ

보양식으로 또 먹으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