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몇일 나오고 그 동안 출근부에 없다가 이번에 새로 올라온 것을 보고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해보니 초짜 알바라고 하시네요.

초짜라 서비스는 약하지만 어리고 이쁜 언니라고...

그래서 바로 예약을 했지만 역시나 벌써 예약이 거의 다 차서 오후 늦게야 되서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인기 있는 언니이니 기다리는건 당연하겠죠.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을 좀 때우다 보니 벌써 시간이 다 되었네요.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텐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텐 첫 느낌은

와! 진짜 와꾸 탑이다!

제가 봤던 언니들중 와꾸 10안에 들어갑니다.

요즘 애플 주간 와꾸 좋은 언니들로만 구성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와꾸 장난 아닌 언니들로 포진 되어 있습니다.

약간 룸삘이 난다고 생각 했는데

자세히 보면 그런 것도 아는 것 같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피부가 정말 깨끗합니다.

특히 대화스타일이 좋은 언니 입니다.

차분하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것 부터 해서 잘 웃어주고 대화 응대가 너무 좋네요.

이런 저런 대화 후에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 서비스는 꼼꼼하게 해주는 편입니다.

길쭉길쭉하고 슬림한 몸매를 보는 맛이 끝내주네요.

침대로 이동 후 누워 있는 제 위로 올라와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천천히 삼각 애무 에서 비제이 까지 장갑을 끼고 여상부터 시작 합니다.

여상시 조임이 상당히 좋은 언니네요.

여상 후 정상위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봅니다.

후배위시 힙 라인이 너무 좋은 언니네요.

그리고 정상위로 진한 키스와 함께 마무리 합니다.

마무리 후에도 벨이 울리기 전까지 옆에 찰싹 붙어서 애교를 부리는데

이런 언니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정말..

이 언니 꼭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