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연이 | |
야간 |
퇴근후 온몸이 뻐근해서 썸데이로 가서 몸좀 풀어볼까해서 방문했습니다
이런저의 얘기를 들으시더니 실장님 몸좀 풀어야죠?? 하시더니
연이언냐 그루밍케어 한번 받아보시라며 얘기하시네요...
80분동안 아마 황홀한 경험을 하실거라며...말을아끼시네요...ㅋㅋㅋ
오케이를 외치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배고파서 식사한끼하고...
이제는 언니방으로 입성후 얼굴을 보는데 이뻐요
다른 언니들하고는 다른차원의 고급진 느낌이네요
눈부신 피부결 그리고 봉긋하고 이쁜가슴까지 좋습니다
담배하나 피우면서 얘기좀 하다가 탈의하고 서비스 진행합니다
옆에 씻는곳으로 이동해서 머리도 감겨주시고 시원하고 개운하게
그런다음 자기가 손수 사비로 준비했다는 스크럽부터 마스크팩..등등...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케어를 해주는 연이언니...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러면서 연이언니의 몸을 보는데 꼴리고 만지고 싶고
케어를 받고나니 야들야들하고 보들보들해 지는느낌 ㅎㅎ
이제는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옮겨서는 일단 폭 안겨 있더군요
팔베게를 하고 누어 있다보니 걍 뭐랄까 애인하고 있는 듯한 느낌...
잠시 후 감칠맛나는 키스를 날리고
BJ도 부드럽게... 하지만 느낌은 좋구여
언니 위에서 시작하고
뒷 마무리는 제가 힘좀 쓰다 마무리했습니다
간드러지는 신음과 분위기좋고 떡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좀 쉬고있는데 언니가 옆에 밀착해서있다가
제 똘이를 입으로 다시 새우고 핸플을 시도합니다
핸플과 BJ가 섞이는데 아주 저를 잡아먹을라고 하더라고요
결국엔 또 다시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임자제대로 만났네요 얼마나 기운이 쏙 빠지던지
연이 언니의 와꾸와 마인드면 대부분 즐달하실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