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미 그녀의 집중 탐구 ! ☆

대구 특유의 애교스러운 사투리가 매력적이였던 

밝고 유쾌한 츠자의 입담은 거침 없어요...

마치 라디오 게스트가 된거 같은 착각마져 ㄷㄷ;;

그저 호응만 해줘도 알아서 분위기를 뛰우고 

어색함 없이 낄낄 되게 만들던 츠자였죠 ㅎㅎ

그녀의 서비스는 

물다이는 없었지만 침대에서 아쿠아를 사용해 

종아리 부터 허벅지까지 굉장치 천천히 올라오는데 

간질 간질...

약올리듯...

사람 애간장 태우게 만들더니 

역대급 BJ 서비스를 하더군요 ㄷㄷ...

BJ 만큼은 손꾸락에 꼽힐 정도로 증말 잘하던...

그래서 도저히 참을수 없어...( 지리겠다 싶어;;; ) 

그녀를 눕히고 역립했죠...

철퍽 철퍽...

찌걱 찌걱...

" 오...빠...니 뭔데 ?? " 

" 내 죽일라 카나...ㅠ_ㅠ.." 

역립 할때 조차 쉼 없이 떠드는 츠자...

은꼴리는 멘트가 쉼없이 터져 나오는 츠자...

뭐 얼마나 했다고 금세 홍수 터지던 츠자...

승리자의 미소를 지으며 당당히 콘을 착용하고 그녀에게로..ㅋㅋ

그녀의 연애 반응은...

마치 발.정.난 츠자 같았던...

흥분한 저 보다 더 흥분해서 달려들던...

연애 할때도 쉼 없이 자극적인 멘트를 날리던...

그녀의 입을 쉬게 하려면 딥키스뿐이 없었던...

섹X 에 환장한 X 같았던...

에어컨을 켰음에도 후끈 하게 닳아 올랐던...

땀과 애액이...

콘 가득 채웟던 올챙이들이...

이를 증명하듯 온몸으로 쏫아 내었던...

열정적인 섹X 였죠...ㅋㅋ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그녀의 입은 잠시도 쉬지 않아요 

유달리 수다스러웠던 그녀에게 대꾸만 해줘도 낄낄대며 웃게 만들더군요 ㅎ

※ 간략 총평 ※

첫 만남에도 어색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넬수 있는 츠자 

쉼 없이 떠드는 그녀의 입담에 대꾸만 해도 낄낄낄

침대에서 애간장을 태우던 서비스에 역대급 BJ 가 굿굿

짧게 역립해도 금세 홍수 터지는 민감한 츠자 ;;;

안그럴꺼 같이 생겨가꼬 섹x를 좋아 하던 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