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술한잔 걸치고 당연한 순서인 떡치러 S큐브로 갔습니다
클럽관전으로 팬트하우스로 고고고
팬트하우스의 레이저 조명과 음악이 절 설레이게 합니다.
역시 불금이라 손님이 많네요
팬트하우스 안 깊은 곳으로 들어가니 와우 거기가 천국이네요
여러명의 언니들이 절 애워싸더니 동시에 애무가 들어오는데 오우야~
여자들에게 집단으로 겁탈당하는 느낌~!! 베리굿이였습니다
4명의 여자들이 제 젖꼭지건 자지건 항문이건 불알이건 막 빨고 혀돌리고 난리가 났습니다.
나의 파트너~크림 아담한 키에 빵빵한 C컵 가슴의 섹시녀!
파트너뿐 아니라 동시에 여러명의 젖을 만지는것도 재미있네요
팬트하우스 안에 있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데
완전 미칠것 같은 흥분감에 시원하게 싸재껴 버렸습니다
팬트하우스에서 황제대접을 받다 크림 언니와 방으로 이동~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가슴이 몸에닿는 부드러움
그리고는 느낌이 좋은곳을 콕콕집어서 부항을떠주는데 그느낌이 상당히 상당합니다
동생과 엉덩이 항문 애무시에는 오래해주면서 고개를 저으며 하드하게
깊게 넣어주는데 그느낌이 상당해서 짜릿함 쾌감을 선사하네요
그러다 제가 맛을보는데 가슴을 지나 옆구리 꽃잎을 향할때는 신음이 크게 오르면서 꽃잎에서
꿀물이 콸콸 흘러서 자연산 꿀물을 맘껏 흡입하고 그대로 쑤욱~ 쫀득한 그 느낌~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그 연애감을 잊지를 못하겠네요
그렇게 정자세에서 딮키스를 하면서 하다가 신호가 와서 자세를 바꿔 뒤로 하는데
그녀의 신음소리가 절 더 자극 시킵니다. 거칠게 그녀에 몸속에 발사~
발사후에도 내려오기 직전까지 이방저방 구경을 다니고
팬트하우스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단체섹스를 관전하다가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