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돌아다니다 보니 이쁜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달리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 자라길래 애플로 고고씽!

오늘은 뒷태가 섹시한 친구가 보고 싶다고 하니 이브를 추천해줍니다.

샤워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니 이브가 기다리고 있네요.

음 단발머리에 섹시하게 생겼고, 몸매도 좋고, 피부도 좋고 특히! 뒷태가 정말 예술이라 바로 뒷치기로 박아버릴뻔했습니다.

이런 친구랑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똘똘이가 들썩들썩 그루브를 타기 시작합니다.

복도에서 키스를 하고 그대로 복도로 그녀의 손에 이끌려 둘이서 복도를 누비다가 중간 즈음 와서 선채로 비제이를 해주네요.

다시 근처에 있는 의자에 앉혀서 bj, 근처에 있는 언니들도 가세해 흥분도를 마구마구 끌어올려줍니다.

그제서야 주위를 둘러보니 다른 언니들도 몸매들이 엄청난게 다들 어디 모델들만 모아 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자에서 앉은 상태로 이브와 뒷치기 자세 그대로 뒷여상을 해줍니다.

그녀의 탐스러운 힙을 마음껏 만지며 예술적인 이브의 허리 라인을 보며 신나게 강강강

서브언니들도 저의 템포에 맞춰 호응과 서비스를 같이 해줍니다.

일어나서 이브를 벽에 붙여 놓고 스탠딩 자세에서 벽을잡고 뒷치기를 들어갑니다.

이브 신음소리가 장난 아니네요. 쿵쿵 시끄러운 음악소리도 뚫고 나오는 섹한 신음소리에 이목이 집중됩니다.

그 날 있던 커플들 중 제일 큰 소리를 내는 듯한...

주위에 커플도 저희들을 쳐다보네요.

이제는 둘이서만 은밀하게 즐기기 위해 방으로 이동합니다.

진하게 서로 키스를 한 뒤 그녀의 탱탱한 바스트를 공략해주고 그 아래로 천천히 내려와 깨끗한 그녀의 소중한 곳을 공략해줍니다.

혀가 움직일때 마다 바르르 떠는게 이거 남자가 어떻게 해주길 원하는지 잘 아는 듯한 느낌?

이런 반응이 오니 더욱 힘이 날 수 밖에 없네요.

다시 위로 올라와 진한 키스 후 서로 69 자세를 취해봅니다.

좀 더 해달라는 이브의 말에 그녀의 소중이를 입안에 넣어보고 혀로 간질 간질 거리면서 가지고 놀았네요.

다시 콘을 씌우고 2차전 돌입

키스를 하면서 정상위를 하다가 밖에서 다른 오빠들 하는거 구경하면서 하고 싶다고 해서 복도로 나가 뒷치기 자세로 강강강

사람들 사이에 섞여 난교를 벌이니 평소보다 엄청나게 흥분되서 그녀의 탱탱한 슴가를 잡고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서로 그 자세로 잠시 있다가 이브가 제 콘을 빼더니 그대로 청룡까지 해주네요.

똘똘이가 다시 반응 할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거 다음에 무한으로 끊어서 끝까지 가고 싶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