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신나게 달릴 겸 애플로 달려갔습니다.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오늘은 슬림한 친구 어떠냐고 하시네요. 뭐 슬림이건 육덕이던 상관 없죠.

일단 관전 인원이 많은가가 중요.

사람이 많은것 보니 많은 팀들이 들어갈려나 봅니다.

운도 좋았는지 잠깐 기다리면 가능하다고 해서 담배한대 피고 샤워하고 입장합니다.

오늘 보는 친구는 제니양이라고 하네요.

일단 처음 맞이하는 방식은 만족스럽습니다.

인사하며 바로 키스와 스킨쉽이 들어가는데 돌똘이를 가만두질 않네요.

인파를 헤치고 나와 복도 한쪽에 자리 잡습니다.

이 친구 성격이 활발한 듯 한데... 확실히 제 손을 붙자고 이동네 저동네 전부 참견하러 다닙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애플 같이 떼로 10하는 곳은 적극적인 친구가 제일 매력적인 듯 싶네요.

참견 할꺼 다 했는지 의자에 앉히고 비제이 들어갑니다.

똘똘이 머리를 혀로 살살 칭찬해주면서 들어오는데 비제이 기술이 상당히 좋은 친구 같네요.

비제이 하면서 가끔 위를 올려다 보며 저와 눈맞춤을 하는데 이때가 제일 부끄럽지만 짜릿한 기분이 들 때죠.

클럽에 맛이라면 또 서브가 있죠.

서브 언니들과 바람피고 있으니 제니가 질투가 나는지 더욱 열심히 빨아대네요.

으아.. 다른 언니 힙사이에 티팬티로 간신히 가려진 싱싱한 조개자국 보다가 쌀뻔 한거 빼면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제니가 콘을 씌우고 바로 제 위로 올라와 뒷 여상을 해줍니다.

잠시 합체 했다가 복도에서 끝낼 순 없으니 방으로 이동합니다. 

복도에서는 정신없이 노느라 몰랐는데 방안에서 1:1로 자세히 보니 몸매가 엄청나네요.

자연산 C컵 빨통 쳐지지도 않고 예쁘게 자리 잡고 있고 극슬림한 바디에 운동으로 관리 하는지 라인이 죽여줍니다.

몸매를 감상하며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제니가 물다이를 해준다고 하네요.

오...물다이 스킬이 생각보다 괜찮네요.

이정도 사이즈에 이정도 서비스라면 클럽보다는 방에서 보는게 나을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물다이를 마무리 후 침대로 이동하고 다시 애무를 해주는 제니양..

저도 이제 역립을 해줍니다.

역립반응도 상당히 괜찮은 친구네요.

장갑 장착하고 다시 여상으로 제 돌똘이에 자극을 줍니다.

그러다가 키스와함께 정상위

강강강!

강강강!

두번이나 위험할 뻔 한 상태에서 다시한번 자극을 받았더니 바로 발사 했네요.

마무리 후 아쉽지만 엘베로 이동하면서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