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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전 티파니를 만나기 위해 빗속을 뚫고 왔습니다 ㅎㅎ
직접만나니깐 눈웃음 치는게 너무 귀엽네요
담배한개 피우고 이야기 좀 하다가
바로 본게임을 들어갑니다 ㅎㅎㅎ
제가 먼저 리드를 하다가 리드를 빼앗겻는데 이것도 나쁘지않네요 !?
애무 스킬에 감동을하면서... c컵정도 되는 가슴으로 부비부비할때
똘똘이가 말합니다... 정말 이건 개 지린다고 ....
그리고 똥까시... 정신없지요 ... 쌀뻔했던걸 몇번 애국가를 불러서 참아보고
역립을 했는데 하다가 흥분이 저절로 됩니다 ㅜㅜ
그래서 그냥 할까 하는데 아직 안된다고 애무를 더해달라는.....
저를 쳐다보는게 안하면 안될꺼같아서 보빨을하고 ... 또하고
천천히 경계가 풀린거같아서 .. 똘똘이를 보지에 비벼대며 이제 스타트 !
정상위로 ..하는데 와 쪼임뭐죠 ?? 짤려나갈거같은 느낌에...
여상위로 해주는데 ... 안그래도 흥분했는데 .. 또 흥분하게 만들고
환상적인 느낌에 그만.... 그만 외쳤는데 쌀거같다니깐
이것도 안된다며 .... 뒤치기로 ㅜㅜㅜ 결국 싸버렸네요 ...
완벽하게 당하고 나니깐... 남자 자존심 확 무너졌지만 똘똘이는 정말
좋다고 ... 난리났습니다... 티파니 참 괜찮은 언니같네요 .
눈밭이래도 뚫고 와도 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