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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처럼
탄탄하고 허벅지는 꿀벅지 ...
오늘 방아찍기하면 골로 가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을 해본다.
얼굴은 웃고있지만 .. 그미소에는 여러가지 느낌을준다
널 따먹을꺼야... 오빠 날 범해줘 온갖 상상을 해보다가
본론으로 들어간다 .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다가... 옷을 벗긴다
하.. 정말 탄력이 소희 말하는.. 탱탱볼 수준
바로 코박죽 하고싶지만 참아본다.. 더 좋은 기회가 있지않을까?
샤워를 같이하고 침대로 왔다.
역시 기다린자에게 복이 분명히 온다. 나에게 먼저 애무를 해주면서
나를 달아오르게 한뒤 , 자기도 해달라며 다리를 벌려주고
난 고양이자세를 해달라고 부탁하니 .. 엉덩이 쭉...
엉덩이에 침을 묻혀가며 애무를하다보니... 자지가 ... 빨리
보지를 만나고 싶은모양이다..
반은 내꺼가 됫다는 확신을 가지고 보지로 돌진해버렸다.
그런데 ...이보지는 천연기념물... 수준의 보지다 ...
얼마나 꽉 물어주냐며 ... 딸딸이 치다가 사정이 나올때 ..
한번 손으로 잡는 느낌? 이 쾌감.. 이 복받치는 느낌에
난 그대로 싸버리고 말았다... 한동안 그렇게 보지에 꽂아버린채
꿀렁여본다... 다 빠졌을때 이미 내 힘도 다 빠졌다.
가슴이 뜨거워 진다.. 진심으로 좋아버린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