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0424 | |
그리스 | |
섹시한 마스크 | |
주간 | |
10 |
와꾸 언니 좋아한다고 하여 실장님과 대화를 하니 키를 물어 보네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키큰 언니 좋다고 했지요.
그래서 추천 해주신다고..........
제 친구도 스타일 미팅 하고
둘이서 바에서 기다리다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엘타고 올라가니 앞에 마중나와 있는데, 다른 업소랑 비교해서 색다르다는 느낌이
언니 손잡고 방으로
그제서야 얼굴 확인이 되네요.
엘벨에서는 키크 고 몸매 라인 좋은 언니가 멋지다고 느꼈는데 방에서 와꾸 확인하니 확실히 이쁘네요.
이름 물어보니 그리스라고 하던데 이름하고 잘되는 언니였네요.
몸매가 정말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로 서구형 쭉빵이네요... S라인이구요
같이 담배탐 하고 나서 탕에서 한번 더 샤워후 서비스 해주네요.
바디 서비스가 시원 시원 하네요.
몸이 찰진것이 제 몸을 착착 감싸들어 오네요.
거칠게 해주는 몸놀림에 같이 해주는 애무가 끝판녀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드한 듯 소프트한 듯.. 하지만 애무 하나는 끝내줘요.
침대와서 제 몸을 누르고 온몸을 애무해주는 그리스, 전 언니 역립 별로라 그녀에게 전부 맡겼지요.
그리고 위에 올라타서 붕가 하는데 열정적으로 ㅂㄱ 했네요
간만에 와꾸 이쁜 언니 되서 잘 만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