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왔다는 럭키 언니를 보았습니다.
엘베에 입장하면서 부터 다리 라인이 눈에 띄는군요~! ㅎㅎ
란제리 잠옷같은것만을 하나 걸치고 있는 럭키
엘베에서 애무를 받고 방으로 입장 합니다
담배하나 피고 커피한잔 먹고
가볍게 키스할 생각에 들이대 보았는데...
언니가 적극적으로 받아주네요...ㅎㅎ
그래서 꽤 긴시간 키스를 찐하게 했네요~!
그러다가 손이 스르륵 밑으로 향해 봅니다~!
오홋...노팬티...두둥~!
계속 키스하면서 밑에를 살살 괴롭혔습니다.
그랬더니 얼마 가지않아서 물이...흥건...ㄷㄷㄷ
의도치 않게 손이 다 졌어버렸네요...ㅋㅋ
그리고 누워서 역립을 시도하는데...
움찔움찔 하는데... 제가 또 거기에 흥분한 나머지...
얼마 못가서 즐달을~~ ㅋ
언니도 약간 흥분한거 같았는데... 먼가 미안하더군요...ㅠㅠ
다음엔 오래해볼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