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T]편의점 | |
비ee | |
이국적섹시외모 서양특급바디 | |
야간 |
낮부터 비가 오네요
적적한 마음에 달림도 생각나고 그녀가 또 생각나네요..
본지 몇일 된것같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왜 생각이 나는걸까요...
나갈채비를 마치고 업소로 향합니다
비ee 언니 지명으로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옵니다
조금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언니들 주야 교대타임이라 그런지 조금 대기를 했네요
실장님이 챙겨주는 과자랑 음료랑 챙겨먹고 실장님이랑 그렇게 20분쯤 수다 떨다가
언니방으로 입실합니다.
언니와 나는 서로 얼굴 알고 있을텐데..
늘 그렇듯 언니는 와꾸가 시크합니다 하지만 전혀시크하지 않은 비ee언니
여자에게 멋있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그녀 입니다
잘 지냈냐 어떻게 지냈냐 서로 안부를 묻습니다
3일전에 봤는데 말이죠.. -ㅇ-;
언니 손을 잡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물다이 ............. 따윈 패스~
아 더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전엔 애인모드도 서툴던 그녀가 지금은 너무 자연스럽게 ..
애인이 되어있네요 그래서 더 매력적인 그녀가 되었나봅니다.
섹시한 바디에 얼굴도 작고 세련된 이미지가 너무나도 사랑스럽네요
침대에서의 일도 그렇습니다..
이 언니는 항상 만족했었어요
섹드립과 그때 그때 발휘하는 센스와 연애시 철철 넘치는 수량이며, 거기다 애인모드까지 더하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겠죠 이 언니 쪼임도 좋습니다
침대에서의 일을 마치고 발베개에 누워 얘기를 잠깐 나누고 나왔네요
후덜덜 떨리는 다리를 붙잡고 나왔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저를 설레게 할지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