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었다. 2대1일
포르노로는 한계가 있었다. 즐딸이
다른 많은것들로 부터 재미를 잃었다. 그랬다
도너츠에 갔다. 그림실장이 환하게 웃는다
하고 싶다고 말했다. 2대1이
대기가 길다고 한다. 하드코아 이므로
기다린다 하였다. 그리고 한숨 때린다
방에 들어가니 왠 하드코어한 여인둘이 쌍으로 기다린다. 좋다 이런거
그대로 나는 눕고 한명은 내 앞에서 조개를 깐다. 한명은 좟을 빨고
흠~ 이대로 라면 식상한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때부터 다르다
둘이서 키스를 한다. 그랬다 레즈인가 한다
그리고, 자위기구를 꺼낸다. 자기꺼에 마구 쑤신다
묶이고 있는 아가씨의 몸매가 육덕이다. 그 사이로 박아본다
똥까시가 아니라 똥꼬 후비기 수준이다. 혀만 사용하는데도
그리고 손가락으로 아가씨의 조개를 후빈다. 그래도 된단다
다짜고짜 한번 싸고 쉬는 중이었다. 더 쉬고 싶었다
하지만, 그대로 두질 않는다. 내 좟을
다시 아가씨의 조갯살을 맛 본다. 물맛이 좋다 건강하다
육덕진 아가씨가 박는다. 자위하던 아가씨가 맞다
박아달라고 먹어달라고 애원한다. 조갯살에 좟을 후벼박는다
그리고 마지막 사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