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하우스에 입장해서 베리언니를 보았습니다
일단 키가 상당히 큰 언니였습니다
프롶ㄹ상으로 172지만 신발때문인지 실제로는 훨씬 커보이는~
가슴도 적당히 풍만하고 허리라인도 좋고 골반도 굿~
프로필에도 레이싱걸 스타일이라고 써있는데 맞습니다
초저녁 일찍 이라 그런지 클럽에는 세네 커플들이 즐기고 있었고
한쪽에 자리를 잡으니 언니들의 애무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베리는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 소중이를 존슨에 비벼대며
키스를 하고 영페 언니들을 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손을 자기들 몸으로 가져다 댑니다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고 소중이를 쑤셔보니 촉촉한게 깁누 좋았습니다
뒤로 돌아 두 손을 가슴에 대주고 골반과 엉덩이를 섹시하게 돌리더니
그대로 존슨을 잡고 삽입을 해서 뒤로 방아찧기를 합니다
장신인 만큼 동작들이 크고 섹시해서 눈요기 제대로였습니다
시원한 원샷을 하고 방으로 가서 쉬 한번 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비록 문이 없는 방이라 클럽이나 방이나 매한가지긴 했지만
그래도 방에서가 확실히 집중은 더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베리 언니이 혀가 닿는 곳에 느낌을 느끼려 촉을 세우고
전신애무를 즐기면서 릴렉스 하다보니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긴 다리를 허리춤에 감고는 강하게 쪼여주면서 느끼는 베리언니~
모처럼 장신의 미녀와 화끈한 시간을 보낸것 같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