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볼일보고 시간이 나서 예약은 안하고 전화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언제나 솔직하게 스타일미팅 해주시는 토토실장님 덕에 걱정안하고 커피나 좀 사서 들어갑니다

몇몇 언니들을 추천해주시는데 오늘은 못 본 언니 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젤리 추천해주시네요

제 평소 스타일이 슬림하고 늘씬한 스타일이라서 걱정하셨는데 제가 적극적으로 푸쉬했습니다

맨날 밥만 먹을 순 없잖아요 ?

가끔씩 특별식도 땡기는데 그날이었나봅니다

젤리 육덕 글램 스타일이라고 들어서 조금 걱정은 하면서 들어갔는데 첫인상은 엄청 괜찮았습니다

생각처럼 엄청 육덕은 아니고 적당한 섹시 육덕?

젤리와 대화해보니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더군요

키도 적당히 160대 중반 정도 되보이고 얼굴은 민삘스타일인데 색기 있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일단 나이가 20대라 어린티가 많이 나고 가슴도 자연산 D컵인데 탱탱한게 하루종일 쪼물딱 거렸네요

물다이도 탈 줄 안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물다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안받았습니다

샤워 후에 침대에서 서비스 진행하는데 어려서 그렇게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 이상입니다

애무 스킬도 좋고 타고난 색기가 있는 스타일이라 금방 풀발기됐습니다

앞 뒤로 싹싹 빨아주고 자연산 D컵을 이용한 특별 서비스와 남자의 로망인 또 다른 서비스까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역립은 잘 안하는 편인데 젤리가 먼저 해달라고 하길래 살짝 했는데 너무 좋아하길래 저도 모르게 열과 성을 다해서 빨았네요

플레이시에 적극적이고 솔직하고 잘 느끼고 물도 많고 밝히고 딱 남자들 잡아 먹는 느낌입니다

이런 여친 있으면 살 쭉쭉 빠져나가는거죠

떡감도 좋고 체위 변경도 먼저 할 정도로 적극적입니다

뒷치기가 제일 좋다고 하여 뒷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발싸하고 빼니까 물이 줄줄 흐르는게 좋긴 좋은가 봅니다

나오니까 실장님이 후미팅 하시는데 평소 취향하고 달랐는데도 생각 이상으로 너무 좋았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