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미나 | |
주간 | |
100점 |
와꾸와 서비스와 마인드가 정말 좋은 미나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167정도의 키에 하얀피부, 보기좋은 글램몸매 입니다.
가슴은 매끄럽고 골반도 먹기좋게 크고 좋습니다.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탕안에 들어가 서비스를 받아 보았습니다.
현란한 기술로 뒤판부터 서비스 들어오며 깊고 거칠게 똥까시를 아주 맛깔나게 해줍니다.
어어서 앞판으로 넘어와 서비스를 마무리 짖습니다.
침대로 넘어와 비제이를 부드럽게 시작하며 점점 거칠고 깊게 해주는데
모든 서비스를 열심히 해주는 미나언니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반대로 이번에는 제가 미나언니에게 서비스를 해주기 위해
침대끝에 미나언니를 눕히고 다리를 벌린 다음 봉지를 혀로 열심히 빨아 주었습니다.
제가 혀를 넣고 빨아 줄때마다 움찔움찔 거리면서 봉지가 활짝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시한번 봉지를 혀로 열심히 빨아준 다음 흥분이 가라안기전에
제 동생을 잡고 봉지를 살살 비벼대니 야릇한 소리와 함께 몸을 베베꼬기 시작합니다.
꽉 안은 채 키스를 했습니다 키스도 부드럽고 달콤하게 잘했습니다.
쪼임은 진짜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하는데 미나언니 숨이 넘어가려 합니다.
뒤치기 하면서 보이는 똥구멍이 은근히 자극적 이어서
펌프질 하면서 신음소리가 더 커졌습니다.
이렇게 한참을 미나언니와 힘을 쓰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