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보라 | |
야간 |
오늘도 일끝나고 간단하게 동료들과 한잔후 습관처럼 슈퍼맨으로
전화 한통~
실장님~~지금시간에 누구 되나요??
역시나 전 봤던 언니들은 못보나 봅니다~
아..그럼 다른 언니 볼테니 추천부탁드렸더니 보라씨를 추천해주시네요
청순한 이미지 인데 이뿌다고 추천을 해주시네요
일단 실장님말을 믿고 슈퍼맨으로 고고 실장님 뵙고 정산후 큰기대 안하고 입성
음...귀엽네??청순가련형이라 해야하나??근데좀 덥치고 싶게 생겼음 ㅋㅋㅋ
이뿌게 생겼음... 왜 추천해줬는지 인사하는데 알았네요 ㅋㅋㅋ
말투 상당히 조심스럽고 천상여자란 말이 절로 나오게 하네요~ 우선 앉아서 음료한잔
벌컥벌컥!!!!!!!! 한잔 더 리필 외치고 벌컥벌컥!!!!!!
가만히 보고 있는데... 흠..진짜 이뿌당..ㅋㅋ 우선 이런저런 대화후에 샤워실 갈려하는데
팔장끼고 샤워실에 쫄랑쫄랑~~ 귀엽네요 ㅋㅋ 약간 아담사이즈라 그런지 여친같은
느낌이 많이 나네요~ 샤원 간단히 하고 있는데~ 옷벗고 들옴,,,, 음..큰가슴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히 가슴 볼륨이 있네요 쳐지지도 않고 봉긋하게 ㅋㅋ 샤워실에서 좀 쓰담쓰담
하다가 서서히 커지는걸 알아차렸는지 절 막 딱이더라구요~
왜이렇케 서두르냐 했더니 자기는 빨딱 서있을때 애무하는게 좋다면서 급하게 딱이네요~
침대로 이동후 서비스 받는데 흠냥...청순하게 생겨서 좀 많이 소프트할거라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흡입력이.... 뿌리채 뽑아 먹을려 하는데 우홉!!!!
담배탐.... 아...꼭 슈퍼맨에 오면 ...토끼가 되는...
쪽팔리게 꾼날것 같아 급 담배탐후에 다시 서비스 ㄱㄱㄱ 보라씨 절 멀뚱히보면서
왜 갑자기 담배피냐고.....차마 말은 못하고..기냥...이란말만 내뱉고 다시 서비스
아~~~~잘한다.... 진짜... 혼자 생각하며 얼굴 쳐다보는데 또 느낌이....강제로 비제이
중단시키고 전투모드 돌입~~ 후아~
쪼임이 정말 좋다....아...좋다.... 오늘은 뽕빼야 하는데.......
아...... 빨리 꾼나믄 안되는데 ...... 마음을 가다듬고 심호흡 해가며 얼굴도 안보구
체위 변경 하면서 하다가 마지막에 눈마주치고..바로...흑...흑.....발사......
아...아쉽......보라 특징이...진짜 여친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
원래 매너 안좋은데.... 매너좋은척은 다하고 나옴.....
나오면서 오늘 좋았다고 자기도 오늘 정말 좋았다고^^
흐뭇한 기분으로 집에 도착했네요^^
보라 정말 착하고 마인드도 좋구 이뿐...재접견율 100%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