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 나가서 즐달하기 위해서 에스큐브

프로필을 한번 보았네요

야간 프로필에 NF 모르는 이름이 많습니다

그중 스완이..

"163 A컵의 아이돌 와꾸녀"

느낌이 옵니다 제 스타일일것 같은 느낌이

후기도 아직 없을까 하고 봤는데 벌써 후기도

꽤 있고 즐달후기들이네요

그것도 믿을만한 닉네임분께서 말이죠

옷입고 에스큐브로 나섰습니다

스완이 물어보고 계산까지 일사천리로

기분좋은 마음으로 씻고 밖에는 사람이 많아서

방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안마부터 받을건지 물어봐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안마 받고 기다리다 직원분따라

들어가니 단발에 귀여운 애 하나가 있습니다

로리한 느낌 목소리도 오빠 안녕~ 하는데

잠시 미성.. 고딩 아닌가 의심이 ㅋㅋ

그땜에 주춤한건데 "오빠 여기 처음이야"

하며 눈을 똥그랗게 그리고 품으로 들어오네요

아니 여기 많이 와봤어 했는데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자기일을 시작합니다

바로 키스들어오는  애가.. 키스감이

아주 좋네요 ㅋㅋ

뭐에 홀린듯 침대에 앉고 커피가지고 옆으로

와서 꼭 붙어서 애교핍니다 그냥 목소리

행동 하나하나가 애교입니다

타고 난듯한 귀요미

씻고왔냐고 물어봐서 씻고는 왔는데 조금

됬다고 말하고 같이 씻습니다

옷을 벗은 스완이의 몸 로리하고 영계다운

피부 이쁜 바디네요 A컵 가슴이라 그게 조금

걸렸는데 빨고싶은 귀여운 가슴입니다

양치질 스완이 보는 앞에서 박박 하고 ㅋ

애기같은 손에 몸을 맡겨 간단히 비누칠 하고

침대로 먼저와서 눕지 않고 앉아서 기다렸는데

씻고 금새 오더니 내위로 퐁짝 올라타서

"나 기다렸오" 이러네요 이거 완전 귀여운

언니가 심쿵하게 하네요

그대로 키스를 하며 절 엎어지게 하고

애무를 해주는 스완이

외관상 보이는것 보다는 훨신 스킬이 뛰어난

언니의 애무 피부도 아주 고와서 자꾸

여기저기 만지게 됩니다

내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사까시도

정성들여 빨아주네요

그리고 "오빠 나 해줄꼬야" 그러네요

이 어린것이 마인드도 되어있어요

언니를 키스부터 가슴 그리고 꽃잎까지

애무 "오빵 오빠아" 하고 침대보 꾹 잡고

느끼고 있네요 콘돔 장착하고 귀여운 꽃잎에

천천히 밀어넣고 즐달 들어갑니다

키스하고 애무하고 즐거운 달림~

달림의 끝에 꼭 껴안고 깊숙히 똘이장군을

밀착시키며 하얀 아이들 내보냈습니다

스완이 외모나 몸매는 로리하고 귀여운데

연애할때는 완전 요부인 스완이

에스큐브에 또 새로운 대박 NF 들어왔네요

즐달이었습니다~~

어린 요물의 마지막 작별 키스를 받으며 나오는데 벌써 집에가기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