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유흥가 골목(일신약국 뒤) | |
2016.8.3 | |
야간 회원가 | |
참 | |
갸름한 얼굴의 섹기가 뚝뚝 키 165에 날씬 몸매라인 E컵의 젖소걸 | |
친절 발랄 애교 뚝뚝 | |
야간 | |
8.9 |
정말 보고 싶은 언니 봤습니다.
이전에 저랑 너무 잘 맞아 자주 봤던 친구인데, 돌고 돌고 돌아 도너츠에 합류 했네요.
그녀의 이름 참
E컵의 젖소걸 입니다.
원래 이정도면 슈퍼 글래머나 돼지여야 하는데 참 언니는 날씬 라인이 보기 좋은 언니입니다.
이전에는 완 초슬림과였는데, 지금은 살짝 농염한 몸매가 되었네요.
야간 늦게 도착 하니 조용 하네요.
요즘 강남 안마업소들은 초저녁에 확 몰렸다가 늦어지면 싹 빠진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휴가시즌이니 조용한 느낌이 나지요.
실장과 스타일 미팅......이라 할거 까지는 없고, 새로온 친구 왔다고 보랍니다.
쫄래 쫄래 따라서 탕방입구에 당도하고, 방문 열리니...흐미~~~
한참 보고 싶었던 그녀가 서있네요.
방문 닫히니 바로 알아보고 수다 삼매결입니다.
먼일이 있었나? 얼굴이 이전보자 많이 갸름해지고 살이 빠졌네요.
얘기해 보니 의도치 않게 다쳐 몸이 안 좋았다가 최근에 괜찮아져서 복귀 했다고
어쩐지.. 얼굴 살이 쪽 빠졌더군요.
이전에도 완전 계란형 얼굴에 무쌍.. 시크한 듯 하면서 섹기가 흐르는 외모 였는데,
이전하고는 조금 달라 졌군요.
일단 싱크샷 올립니다. 다들 아실 듯... 100퍼센트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키가 165입니다. 적당히 크고 비쥬얼적으로 상당히 좋은 키인데
이전엔 심하다고 할 정도로 초슬림이었는데, 지금은 살짝 물이 올라왔네요.
밸런스는 좋습니다.
한가지 눈에 띄는게 가슴이 E컵이라는거
아무리 가슴 커도 E컴은 TV에나 나올 법한 사이즈인데, 참 언니 가슴은 E컵 입니다.
이전에 짜게주면 C컵, 후하게 주면 D-컵 자연산이었는데
그때도 너무 크다보니 좀 흘러내려 안 본사이에 보정을 해줬다고 하네요.
살짝 밪쳐줄 정도로만 했기에 티는 나지 않습니다.
정말 큰 가슴의 소유자가 튠까지 하니 머 이건... 모든 여자들의 부러움을 살만하게 되었네요.
유흥업계에서도 레어템인 E컵.. 한번 만나 보심이..ㅎ
성격은 이전에 조금은 시크한 느낌이 있는 친절함이 있었는데
세월이지나 그런지 애교가 뚝뚝 떨어지게 바꼈네요.
친절하고 붙임성은 조금 떨어지나 시간이 지나니 애교짓을 하는데
조금 어색 했습니다.ㅋㅋㅋㅋㅋ 이전엔 안 그럤거든요.
본이 말로는 자기 애교 많다고 합니다. 저한테만 안 그랬다나요?
하여간 성격이나 서비스마인드 좋은 언니입니다. 거기에 애교도 있으니 기분을 흐뭇하게 해줍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이전에도 물다이 서비스는 FM 스타일이나 하드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서비스 받아 보니 FM은 여전하나 조금 소프트 해졌고, 서비스 시간이 짧아 졌네요.
이유인즉슨... 위에서 말한거처럼 몸미 안 좋다 보니 바디의 움직임 보다는 애무를 더 꼼꼼히 하는걸로 바꼈다 하는군요.
하지만 안마에서의 서비스 받았다... 라는 느낌을 주는 언니이니 서비스 좋아하시는 분도 거부감 없을 겁니다.
특히 소젖급의 거유가 닿는 뒷판 앞판은 압도적입니다.
살짝 움직여도 팍팍 와 닿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 서비스
부들 부들 하니 성감대를 잘 요리 합니다.
엉덩이를 벌려서 해주는 똥까시도 쑥 들어 왔다가 쑥 빠지고 보들 보들한 혀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앞판 돌고...
역시 거유 언니에게 받아야 할 필수 스킬
바로 햄버거 입니다.
역시 가슴골에 기둥을 끼고 해주는 거유 언니의 햄버거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꼭 참 에게 햄버거 서비스 받아 보세요.
느낌 자체가 틀리고 가슴 사이에 껴진 존슨은 마치 서양 백마가 해주는 햄버거 서비스를 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애무를 하고 자지를 입에 물고 사까시를 한후에 물다이 서비스 완료 합니다.
포인트는 똥까시와 햄버거.. 특히 E컵 거유 햄버거 강추 합니다.
물다이 서비스 끝나고 침대에 옵니다.
다가오는 참을 바라 봅니다. 그냉 보기만 해도 므흣 하죠
허벅지에 있는 봉황 한마리가 날라 가는 느낌과 함께 저에 다가오는 참
침대에서 해주는 마른 다이 서비스 패쓰하고 눕히고 빨조 들어갑니다.
제가 손이 좀 긴 편인데 그 긴 손에 감싸지지 않는 거유를 보니 빨고 싶어지네요.
일단 가슴 가볍게 뽀뽀 해주고 얼굴을 파 묻어 봤습니다.
머 이건 질식사 해도 무방할 듯한 포만감이 몰려 옵니다.
몸을 다시 그녀의 얼굴쪽으로 딥키스를 합니다. 혀가 돌려지고 정말 도톰한 아랫입술을 느끼고 다시 아래로
양쪽 가슴의 니플을 애무하고 다시 가슴골에 얼굴을 묻고 파묻혀 봅니다.
기분 좋은 질식감...
그리고 아래로.... 허벅지에 있는 봉황이 저를 반겨 주네요.
혀로 핥아주고는 깔끔하게 다듬어진 보지털을 지나 계곡으로 갑니다.
보빨 하니 움찔 거리는 참
클리를 애무하고 구멍에 혀 넣고 오래 애무해 봅니다.
애액이 질척이며 반응 오네요.
잘 느끼는 친구는 아니나 오랜 시간 부드럽게 정성을 다하면 의외의 반응이 나타나니 이점 참고하시고...
몸을 일으켜 그녀의 입에 기둥을 대니 입에 넣고 빨아줍니다.
부드럽게 기둥과 투구를 빨다 콘을 씌워 줍니다.
정상위 자세에서 자리 잡고 삽입
흑~~ 역시 이전에도 그랬지만 떡감 좋습니다.
쑤셔 봅니다.
착착 달라 붙는 팔다리 거기에 보지속살은 뜨끈함과 함께 감아주는 느낌도 있네요.
좌삼삼 우삼삼 허리 흔들다 다리 모아 붕가질 시작 합니다.
그리고 키스와 함께 펌프질
제 가슴에 닿는 거유 느낌은 떡칠때도 느껴지네요.
다리를 꼬게 하고 그 사이로 들어가 쑤셔 봅니다.
붕가할 맛이 나네요.
그러다 몸이 살짝 안 좋다는게 생각이 나 거칠게 안하고 부드럽게 해봅니다.
이거도 또한 좋네요.
뒤로 돌리고 뒷치기
가느다란 허리에 풍만한 엉덩이가 박음직 합니다.
허리 잡고 쑤시다 신호 옵니다. 그리고 손을 아래로 집어 넣어 거유를 주무르며 막판을 향해 달려가 봅니다.
쪼임이 느껴지고 거친 신음소리에 고개를 돌려 내밀어진 그녀의 입술에 딥키스를 하며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발사하고 그녀의 속살 온도를 느끼는데 벨소리가 울리고
잠깐 숨을 고른 후 같이 샤워하고 퇴청 합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첨부한 싱크샷과 유사한 외모 입니다. 얼굴에 살이 더 붙는다면 더 비슷해질거 같네요.
E컵 젖소녀 입니다. 슬림 글래머급의 거유걸의 몸매를 감상해 보세요. 질식감도 좋습니다.
성격은 유순하면서 애교도 있고 도도함이 겸비된 시크함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꼭 거유를 이용한 햄버거 서비스 받아 보시고
떡감도 아주 좋은 언니로 몸이 좋아진다면 강력한 한방을 맛 볼 수 있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