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업장 애플

그제도 휴일이라 한번들러서 제대로 떡치고 왔습니다

실장님이랑 대화하다가 현아씨 추천해주셔서 믿고 들어갔는데 역시 제대로 추천해주셧네요

예쁘장한 외모에 몸매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만나본 언니 중에 손가락에 뽑을 정도로 완벽하달까요 ?

군살없이 슬림하면서도 가슴과 골반 엉덩이가 탱글탱글하게 볼륨감이 있고 배에는 섹시한 11자 복근도 보입니다

피부도 부드러우면서 탄력도 넘치고 들어가서 인사후에 침대에 앉아서 대화하다가 슬쩍 슬쩍 스킨쉽을 하는데 벌써부터 꼴릿합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우리 샤워하고와서 놀자고 샤워부터 하러 갑니다

꼼꼼하게 씻고나서 침대에 나체로 같이 누워 현아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대화를합니다

조금씩 현아의 몸을 터치하니 현아도 적극적으로 스킨쉽이 들어오네요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고 자연스럽게 애무를 시작합니다

업소 느낌처럼 받는게 싫어서 서로 같이 물고 빨고 하다보니 같이 젖어버려서 현아가 넣어달라고 합니다

천천히 현아에 그곳에 빳빳하게 선 똘똘이를 넣는데 귀두부러 짜릿한 느낌이 들면서 쑥 빨려들어갑니다

끝까지 다 넣고 움직이지 않고 한참을 그 상태로 느끼고 있으니 현아가 먼저 허리를 움직입니다

허리를 돌릴 때마다 살짝 살짝씩 보이는 복근이 너무 섹시해서 가만히 구경하다가 힘들 것 같아 본격적으로 박아봅니다

많이 느끼고 있는지 쭈걱 쭈걱 소리가 나면서 점점 쪼여오기 시작합니다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 현아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파워풀하게 즐겨봅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너무 좋다면서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는 현아

현아의 그곳 안에서 따뜻한게 느껴지면서 저도 같이 발싸해버렸습니다

시원하게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쏟아내고 몸을 돌려 현아와 껴안고 키스를 하니 딱 적당하게 콜이 울립니다

같이 씻고 헤어지는데 작별 키스까지 해주고 나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