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가는길에 차들도 없이 신호도 막힘없이 파란불로 알아서 들어와주네요...아싸리~~
잠시 쉬고 있었는데 그림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그리고는 저와 잘 맞을 언냐 있다며 바로 준비된답니다.
저에게 턱하니 오픈해주십니다....ㅎㅎㅎ
가운으로 갈아입고 바로 그림실장님 손잡고 사랑언냐방으로 슝~~
나: "사랑아...내 자지는 나와 몸만 공유할뿐 지 맘대로 망나니니 알아서 해~~"
사랑: "ㅋㅋㅋ...오빠야~~ 난 그런 망나니들 착하게 만들 자신있다야~~"
나: "나중에 후회하지 말어...ㅋㅋ"
천천히 위로 향하며 저의 자지를 한입 크게 베어물고
이제는 불알과 회음부 주위를 손가락으로 간드러지게 애무하네요...ㅎ
나: "허...억...윽...아...흑...더...깊이...어..윽.."
사랑: "츄...르...아...어...빠..꺼...너...무...커..엉...츄르...흡..."
나: "어...으...흑...아...흑...으.....응..."
사랑: "휴르르...릅....츄...ㅂ...흐...읍....쩌...꺽..."
마지막으로 목젖까지 헛구역질하며 깊이 몇번 넣어주더니
숨쉬기 힘든지 스톱하고는 귀두에 살포시 뽀뽀해주고는
저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콧소리를 작렬해줍니다...ㅋㅋ
나: "흐...억...으...응....아...좋...아...윽..."
사랑: "츄르ㅡ르르릅....흐르르르.ㅂ....유릅...쥬릅..."
저의 몸 뒷판에 밀착되어 올라오는 사랑의 풍만한 가슴과
꼭지를 느끼며 저의 자지는 이리저리 꿈틀꿈틀거립니다.
젠장~~~ 어서 보지에 넣게 해달라구~~~ㅎㅎ
사랑: "하....으....흥....하....흐....응....."
나: "사랑야...내가 신음을 내야하는거 아니얌?? ㅋㅋ"
사랑: "아흥......내가...달..아..올라..앙...하..응"
나: "흐...으...응.ㅇ.."
저의 귓밥을 마구 혀로 유린하더니 입김을 마구 불어넣어 간지럼 태우네요.
자지가 더이상 자신을 힘들게 하지 말라며 돌아 누우랍니다.
낌새를 챘는지 사랑가 알아서 저의 몸을 앞으로 돌리고는
보지를 몸에 밀착시켜 다리쪽에서 바디를 타고 올라옵니다.
까칠한 보지를 다리에 부비부비하며 자지를 입안 깊숙히 집어 넣어 목젖 사까시를 해주는데...
저의 자지가 아주 자지러져 죽으려 꿈틀꿈틀 거립니다~~아흥~~ 그리고 삽입
나: "아...흐....으...흥....아...좋...다..."
사랑: "쭙쭙....프릅...쭈르릅....후르...릅...쩝...아...힝...응..."
이런시간이 그리 오래가지를 못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