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20 | |
시월 | |
160~162, B컵 | |
와꾸조 | |
주간 | |
10점 |
방에 입장하여 사월언니를 만납니다.
그간의 안부를 묻는 인사를 하고 물다이로 가서 저를 씻겨줍니다.
오늘은 서비스 패스하고 그냥 침대에서 놀자고 하니,
사월언니 은근히 좋아하면서 억울해합니다.
나 그래도 서비스 좀 하는편인데? ㅋㅋㅋ 이런 눈치.
하지만 사월언니는 애인모드가 좋기로 정평이 나 있어서
저는 애인모드를 좀 더 느껴보려고 합니다. ^^
침대로 가서 사월언니를 눕혀 놓고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혀로 목덜미를 애무 해 보고 가슴 그리고 옆구리를
골반을 거쳐 무릎까지 애무해봅니다.
손으로도 여기저기 터치해보고 소중한 곳도 핥고 빨아 봅니다.
역립 하는 동안 사월언니가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잘 받아줘서 고마웠습니다.
시간이 한참 남았던터라 사월언니 자기가 서비스 해 주겠다고 합니다.
마치 애무란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보여주듯이
능수 능란하게 테크닉을 발휘 해 주십니다.
제가 했던 허접한 역립과 비교되어 사월언니의 한동작 한동작이
저의 몸과 마음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앞판 뒷판 꼼꼼히 서비스를 해 주었고
둘이 합체하여 저는 사월언니와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제가 사월언니에게 수고 했다고하니,오빠가 다했지 자기가 한 게 뭐 있냐고 하네요.
이런 극강의 마인드 앞에 아무런 할 말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