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펄 | |
야간 | |
10 |
날씨는 너무 좋은데... 내옆구리는 왜이렇게..추울까 ㅜㅜ
블랙홀에 가서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달래보렵니다...ㅎ
실장님의 적극추천 ! 오늘 이언니라면 제마음을 녹여줄꺼같다고 하네요 ㅎㅎ
입구에서 펄을 보는데 정말 여성스럽고 청순하고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른모습도 보이긴하지만 다양한 매력이 있네요
복도 서비스는 감동 그자체입니다.. 이건 받아봐야 압니다..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좀하다가 물다이 서비스를 받습니다..
혀의 감촉과... 스피드.. 기술 3박자가.. 다 완벽합니다..
비제이 실력 보고 어라? 했었는데 물다이에서 제대로 느꼈습니다..
부황실력 .. 등줄기를 타고흐르는 혀 손은 쉬지않고... 더 밑으로 내려가 똥꼬... 그리고
야릇한 비제이가 진짜 제마음을 녹이고 , 제 고추도 녹이네요 ..
물다이가 끝나고 물기를 닦고있는데.. 돌아보라고 하더니 또한번 비제이를.
정성이 아주 듬뿍입니다!!!!
침대에서는 본 게임이 시작되는데
다시 한번 .. 부드럽게 애무를 하더니
또다시 비제이... 정말 대단합니다...
연애를 하기전에 잠깐의 쿵쾅거리는데... 그후 혀에서 한번놀랬는데
허리돌리기 스킬에... 또 놀랬습니다.. 와 진짜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
뒤치기 자세도 잡아주는데 라인까지 쩔기때문에... 엉덩이잡고 펌프질 하면은
여자친구는 아닌데 왜 진짜 여자친구처럼 정성껏.. 해주는지!!
펄 언니 매력에 흠뻑 빠져서 .. 저의 마음이 제대로 녹았네요
역시 외로움을 달래는데... 안마가 걍 최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