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서 봤던 여시 언니가 보고 싶어 도너츠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원했던 언니는 야간조인지라 7시쯤 왔더니 편하게 쉬시라고 방으로 안내 해 주시고, 식사도 준비 해 주시내요
잠깐 차에 뭐 가지러 내려갔는데, 아까는 조용했는데 금새 북초저녁엔 좀 한가한듯 싶지만 어둑어둑해지자 점점 북적이기 시작하네요
야구보다 잠깐 대기후 실장님 손에 이끌려 여시언니 보러갔습니다
디게 말랐내요. 얼굴은 주먹만하고, 가슴은 C컵 정도 되어 보입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첫 타임이라 그런지 조금 산만한 감은 있지만, 대화술이 참 좋내요.
담배 한대 피며 이런 저런 대화를 했는데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내요. 배려심도 있어보입니다
본인은 물다이 서비스가 없다고 하내요
둘이 얼굴 보며 한 번 웃은 후 베드위에서 같이 가글을 한후 서비스 들어오십니다
여시 언니는 애무가 부드럽고 포인트만 강하게 찍어주십니다. 특히 BJ할때 그 혀놀림이 대박입니다
앞판 뒤판 애무 후 가슴을 입안 가득 물게 해 줍니다. 아주 맛나게 빨아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BJ 해주는데 앞판 뒷판 애무는 암거도 아니내요
중독성 강한 색드립과 똥까시 그리고 역으로 가는 69자세까지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언니였습니다
제 입 앞에 봉지를 대 줍니다 맘껏 빨라는 거죠. 빨라는대 원없이 빨았습니다 쪽쪽 맛나게. 입안 가득 꿀물이 나오는데 이걸 마다할 사람이 어디있나요
물다이가 필요 없내요. 침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걸 다 보여주는데 물다이 따위는 버릴 수 있습니다
여시 언니 애무 서비스를 말로 설명하기엔 부족합니다 직접 경험해보심이 좋을듯 싶내요. 제 글빨로는 한계를 느껴요
이빠이 흥분된 상태에서 꼽아봅니다. 봉지도 쪼그만한게 은근 뻑뻑하게 들어가는데 둘다 한껏 흥분한 상태에서 삽입을 합니다
여시의 최고 장점 중 하나는 맛깔나고 중독성 있는 색드립인거 같습니다. 열심히 따라간다고 하는데, 듣는게 아직은 행복하내요
여성상위로 시작하고 정자세로 하다가 제꺼가 빠져서 빠진김에 뒷치기로 해서 물 뺐습니다
뒷치기 하는데 오빠 혀 먹고 싶다고 하길래 살살 움직이며, 혀를 내밀어 프렌치 키스 하며, 빠는데 이런 흥분 오랜만이내요
방 나오는데, 다리가 떨렸어요 힘드내요. 다시 생각해도 여시 언니 서비스는 끝내 줍니다. 갑이내요
떡 다 치고 나오는데, 복도에서 한 커플이 물고 빨고 하내요. 이게 동굴 시스템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자극의 끝판을 보고 왔습니다
초즐달 이였습니다